-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18533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06
-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풀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_<겉으로나 속으로나 똑같이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85528
최원석
2025-10-14
-
반대 0신고 0
-
-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185527
최원석
2025-10-14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카 11,41)
-
185526
최원석
2025-10-14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줍니다!
-
185525
최원석
2025-10-14
-
반대 0신고 0
-
- 김종업 로마노가 믿는 하나님의 나라는 폭삭 망한다
-
185524
우홍기
2025-10-14
-
반대 2신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