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7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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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5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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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0월 7일 화요일
비난과 모함의 말이 난무하는 세상을
생각합니다.
서로를 할퀴며 공격하느라
깊게 깊게 상처 입은 세상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아름답고 반듯하며 생기있는
언어 사용법에 마음을 모으며 기도를 바칩니다.
세상과 구별되는
은혜의 단어를 사용하게 하소서.
용기 있게 옳은 말을 하되
인자한 표현으로 감싸는 지혜를 갖게 하소서.
먼저 다가가 칭찬하는 여유를 지녀
상대의 기를 살려주는 언어에
익숙해지게 해주소서.
먼저 변화됨으로
맡겨주신 주님의 양 떼를
온 마음으로 보듬고 품어
하느님 나라로 이끌어가는
선한 목자가 되도록
전구해 주시고 동행해주시기를
묵주기도의 성모님께 간절히 청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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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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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92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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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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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91
강칠등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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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무지의 악, 무지의 병 “회개와 믿음의 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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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8
선우경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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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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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7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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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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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6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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