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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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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85
최원석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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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교회 공동체 “제자이자 사도인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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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84
선우경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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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서도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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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83
김중애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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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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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82
김중애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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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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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81
김중애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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