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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의로움과 하느님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루카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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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3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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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바라보는 것 외에 저는 아무것도 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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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2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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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가 만만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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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1
우홍기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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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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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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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의 결과는 죽기 전에도 구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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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59
우홍기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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