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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4일 (금)연중 제29주간 금요일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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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233078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5-10-12

 

 

 

며칠 전 한글날에 '말모이' 영화를 보았다.

빼앗길 뻔 했던 우리 글,

잊을 뻔 했던 우리 말.


그 부끄러운 때에도

시인은 육첩방 남의 나라에서

쉽게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로 시를 썼다.


참 자랑스럽고 고맙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https://blog.naver.com/bigllightqa/22403873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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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말모이,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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