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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11월 2일 (일)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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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

18545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2

 

 

어느이야기 중에

천국은 젓가락이 길어서

서로 먹여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느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면

서로 돕는 관계이어야 합니다.

상대에게 위해를 가하면서

자신이 천사라고 아무리 우겨봐야

남들이 그렇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해야 한다고

말하며 같은 잘못을 재미삼아 하는것은

예수님을 우롱하는 좋지않은 행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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