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2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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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5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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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0월 12일 주일
오늘 우리는
나아만의 변화된 언어와 행동을 통해서
변화된 믿음인의 모범적 자세를 배웁니다.
자신의 생각과 기대와 달리
엘리사 예언자의 ‘불성실해 보이는’ 모습에
마음이 다쳐
불만을 토로하며 분노했던 그의 마음이
마치 “어린아이 살처럼”
보드랍고 말끔해졌기에 그렇습니다.
아직, 말씀을 따지고 분석하기에 급급하다면
자신의 생각에 몰입하여
열불 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면
모두 변화되지 못한
나아만의 처지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누군가로 인해서 마음에 울화가 치밀고
누구 때문에 억울하고 괴로워서
마음이 요동친다면
어서, 주님께 봉헌하여 도움을 얻기 바랍니다.
자신의 옹졸함에 갇혀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마음속 불씨를 꺼주시기를 청하고
원망과 분노의 끈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를
소원하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움만 차오르기를
꿇어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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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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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27
최원석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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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카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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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26
최원석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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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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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25
최원석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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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업 로마노가 믿는 하나님의 나라는 폭삭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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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24
우홍기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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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위해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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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23
김종업로마노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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