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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3일 (월)연중 제31주간 월요일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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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제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은 지옥 가나

185471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3

정치에 대한 냉소를 불러오고 있기 때문에

이웃 사랑의 계명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이고
정치에 대해 정규 교육 과정을 통해
우리가 배우고 있는 정치 관련 교과들은
정치 참여가 민주주의를 위해 매우 필수적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리를 갖추고 있는 제도여서
이에 불참하도록 종용하는 이들은
민주주의자들이 아니며
이를 강조하고 있는 가톨릭 굿뉴스 약관은 잘못이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명백하게 위반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압제하고 강제하고 있는 이들이 주장은 할 수 있으나
그 강제를 그 압제를 실현하는 방식이 회원들을 강제로 이유 없이 탈퇴 시킬 수 있는
독소 조항을 약관에 두고 이를 사실상 해내는 것은
하느님 앞에 대죄가 되고 그것은 때로는 분명히 용서 받지 못하는 대죄가 될 
위험이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이유는 그것을 뉘우칠 근거를 평생에 찾아오지 못한 채 죽을 것이고
거기에 대해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에서 그 부자가 지옥 간 것도
그렇게 거기에 머물러 있는 예언자
지금 우리에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묵살하고 강제로 파괴하는 수준의 활동을 
교리를 쳐부수어 해내고 신자들을 내쫓은 죄가 그대로 그들은 옳다라며 지속하기 때문에
그들이 천당에 이를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정치 사제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은 지옥 가나
그 정치 사제라는 말에 담기는 비난의 어조..
그것의 양을 그것의 질을
하느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한국 사회를 보호하는 역할을 막아서는 그들은
전부 지옥가느냐












다 지옥간다는 것입니다.



정치 참여는 가장 고귀한 형태의 자선입니다.
그것은 역대 교황 성하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가톨릭 신앙에 따라
가르쳐져 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져 내려갈 고귀한 가르침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그렇게 오늘도 선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자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버리는 자다(루카 11,23)
그들은 모조리 단죄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신부님들의 말씀이나 수녀님들의 말씀이나
인용이나 할 뿐
그들의 뜻은 전혀 다르다
그들이 그 성직자 수도자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그에 동조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는 없는 의도들을
실현해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 인용을 멈추지 않고 있을 뿐이어서
그들은 그 누구도 천당에 가지 못한다
예수님과 서로 반대되는 이들이고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는 선언이
오늘도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
그것이 그들이 그러한 내용을  성직자 수도자의 글을 들고 
다닌다고해서
그것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성직자 수도자의 글을 인용해서 열거함으로써
자신들의 의도를 감추고 정치 현안에 목소리를 낼 것을 요청하시는
레오 14세 교황성하의 뜻에도 반기를 들기 위해
그 자리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을 뿐
그 역할들이 가져오는 최종 결과는 가톨릭 교회와 맞서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악마도 성경을 인용할 줄 안다고 말씀해 주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우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게 되거든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고
당부해 오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신부님들의 미사 강론을 통해
알아들어야 하며
거기에 맞서서 수요자 중심의 미사 강론을 하라는 것은
신앙의 자유를 겁박할 뿐만 아니라 왜곡할 것을 요구하는 강도떼들이다라고
단죄되어 오늘도 변함없이 지옥에 내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어떻고..
이런 게 전부 나라 경제 말아 먹자는 것이고
산업화 자본주의가 어떻게 되고 해보셔야
수리 물리학도 강의를 맡기면 못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그런 분들이 무슨 산업화를 말씀하신다는게
뭔 소용이 있다는 것이며

개신교 보세요
다 건너 뛰어서
연결한 거지
그게 무슨 구름 다리냐

그것은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에서
한 구절
한 구절
그러나 건너 뛰면서 한 구절
쓰고 쓰고 나니
표절인가

표절이야
왜?
그대로 옮겨 적었잖아













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줄거리가 달라졌어요
왜?


건너 건너
폴짝 폴짝
그래서
중간 중간
이어서
이어 이어
뭐가 나오나
전혀 다른 
소설이 나왔네
줄거리가 달라졌어요
그러면
표절입니까?


창작이야
그런 딜레마 상황에 놓이는 가운데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윤곽과 관련한 심리학의 이해라든지
케인즈의 구성의 모순을 보면
제각각이 그러 그러 하더라도
전체는 제각각의 그 안정성을 와장창 부수고
전혀 다른 것을 만든다
집 짓는 것도 그렇죠
집 다 짓고 나면
원래 재료 다 합친 것과 똑같나
인체 구성 물질 다 모으면
사람이야?
집에 사람들 들어 오듯
사람 몸에 영혼도 깃드는 법
하느님의 숨결이 불어 넣어진다
과연 세례 성사 견진성사의 은총을 우선 받고
고해성사와 성체 성사의 은총의 지위에 머물 때
나머지 세 가지가 있을 때
인공지능은 절대로 천당에는 못 온다



부터..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인공
























맹꽁











지능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공 지능인지
맹꽁 지능인지
길고 짧은 실력은 대 봐야지?







너희가 맹꽁 맹꽁할 때
나는 분명히 다시 말할께
너는 인공지능이지?















난 인간 지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세례 성사와 견진 성사와
고해성사와 성체 성사를 중심으로
하느님의 은총의 지위에 머물러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느님과
인간의별
지구별에서
살아가고 살아 갈














나한테 기어 오르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우리의
모두의 
머리에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종소리
울리는 
어린이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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