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형이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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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74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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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가 신부님들께서 정치 미사 강론 하시면 안된다 그런 식의
주장이시죠?
인용하신 교회법전의 내용이
그 안에 여러 용어들이 나오는데
그 용어 개념 정의가
잘못 이해되신 것이 너무 많아서
교회법전에 대해
이해를 완전히 잘못하셨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법학도 사회 과학이고
그래서 용어 개념 정의를 명확히 하지 않으시면
해석이 아무렇게나 바라시는대로 되실 위험이 큰데
그렇게 잘못 해석이 되셔서
우리가 볼 때에는 그렇게 읽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를 다루려면
굉장히 훈련을 많이 받으셔야 하는 정도로
잘못 공부해오신 것이 보입니다.
안타까운 일이고
잘못 배우셔서 많이 익히신 것을 가톨릭 교회에 강조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국어 선생님들께서는
국어 선생님이신데에도
국어 사전을 가지고 사신다고 합니다.
경력이 20년 정도 되셔도..
천주교 신자이신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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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로워야 하느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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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7
우홍기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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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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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5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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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위선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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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4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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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의로움과 하느님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루카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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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3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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