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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가 하는 선행이 외부로 알려지면 되느냐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그래야 한다고 막 괴롭히면 됩니까?

명동 밥집을 어디에서 하는지 세상에 알려 놓아야

못오던 사람들도 찾아오는 것이 되니

좋은 일인데

그것을 뭐라고 트집잡으면 그것이 오히려 율법학자 같은 일이 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그것을 고해성사를 보아야 하고

이념의 좌우 이 문제를

사회적 약자를 돕는 문제에 대해 전부 공산주의자로 몰아부친 이들이

단죄되고 있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고

성경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 없고

성서 모임도 안하고

성령 쇄신 기도 모임도 안나가고

그렇게 해서 하느님의 은총을 하느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

그리고 우리의 미사에서 누리지 않으면서

가톨릭 학생회 활동도 한 적은 없다

이런 가운데 본당 청년 활동도 없고

여러가지 다 없고 없는데 태극기 부대에서 배우는 것은

틀린 이론들이다..

그런 틀린 이론들에 뜨거운 눈물 흘리시니

나라가 위태로워 진 것이고

수요 집회를 봐도

대한민국 경찰 노릇이라는게

주옥순 엄마 부대와의 사이에서

양측에서 나오는 대립의 말들에

누굴 처벌할 수도 있으니 잘 듣고 있겠다는 그런 자세나 나오는 중립?

누가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말합니까

그 정도면 억울한 사람을 늘 더 억울하게 만드는

사실상 공정을 말하면서 가하는 2차 가해로서

그런 경찰은 친일 경찰

그런 경찰은 지옥 간다는 것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상황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베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

나

원

이런

경을 칠

3가지 성서 모임 성령 쇄신 그리고 가톨릭 학생회 활동

3가지가 핵심으로 보아야한다.

주일학교는 당연히 다녀야죠

대학을 잘가자?

그러니

40살에 잡혀갔다잖아요

경찰에

전삼용 신부님 강론에 나오던데

수능 보러 다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고등학교 2학년

까지

학교를 신나게 다닌다

그런 다음에

남자는 군대를 가서 체력을 기른다

그런 정도로 하면 뇌가 더 좋아지고

그 기간에 벌써 비교 내신제로 해서

삼수생 비슷하게 되면

내신?

잊어도 되고

그러면 편하게 수능 공부 잘해서

대학가면

되는데

그냥 수능 공부만 하나

수능 문제는 참고 자료로 취미 생활로 푸는거지

그것을 정말 풀 수 있느냐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100분 안에 달려서 도착하는 체육유전자가

태릉 선수촌에 있을까요

그게 정신적 작용이라고 그저 측정을안하고보니

다된다고 보면 이제 큰일 난다..

차라리 이름 없는 지역대를 가서

성적을 잘 받으면

요새는 미국이 그러면

다른 나라 가는거죠

그래서 서울대 교수 되는 식이 되기도 하고

서울대 보다 순위 높은 대학교 교수도 되던데

그런 것이 더 나을 수가 있지

아니면 귀국해서 자리를 잘 잡던지

아니면 그냥 자습을 한다

굿윌 헌팅 주인공도 그 하버드생에게 하는 그 말

ㅋㅋㅋㅋㅋ

그럴 배포는 있어야지

자습으로 못하는 사람이 가서 배워서 되나..사실은..

나의박사과정은

고등학교 때 수학 책을 예를 들어 혼자 보았다

영어문법책을 혼자 보았는데

여러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해 보았다

예를들어 오개념이 많았던 과목을 내가 헤쳐 나오는

스스로의 깨달음의 뭔가의 과정을 내가 돌파해 보았다

그러면 안가도 된다..

심지어?

대학을 안가도 박사 수준으로 갈 수 있을 배짱이 있어야지

그런 분 누구?

맨날 몇 년 간 지속해서 언급하는 그 분

폰 노이만 현대 컴퓨터를 설계하는

미국 수학자 폰 노이만보다

260년 앞서

현대 컴퓨터 과학에 지대한 공헌을

오늘도 하시는 수학 논문을 유학 한 번 안가시고

쓰셨다

최석정 조선 영의정 수학자

인생에 뭐가 중요한 지를

알아야지

사실은..

주일학교와 성서 모임, 성령 쇄신 기도모임

그리고 가톨릭 학생회

3가지는 학창 시절에 반드시 있어야 사람이 된다

여러 우여 곡절 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 게 안되니

공부를 잘하면 뭐해

신천지에 빠지고

여기 요한묵시록 강조하시는 분들

가톨릭 신자도 있으실지는 몰라도

누가 그런 SF 판타지 소설처럼 읽기 어려운 걸..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만희는 그런 거잖아요

자기가 성경을 뭐 제일 잘 해석한다

하긴 뭘해

ㅋㅋㅋㅋ

사두가이파와 부활 논쟁

예수님께서 형사취수제 이런 것을 놓고

하셔서 이기시잖아요

그래서 부활은 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산다

교수님들께서 자꾸

200세 시대 그래 주니까

한 번 배팅하나 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 사

머리 두

가이

자식?

ㅋㅋㅋㅋㅋ

부활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부정하죠

개신교가 그렇게 교파가 그래서 새로 생긴다 가만히 보면

뭘 부정하고 이것을 강조해서 자기 교파로 오라고..

그게 이런 부작용 낳는 것이죠..

그런데 이건 뭐 요한 계시록?

그 책 자체가 축약본이라면서요?

그러면 그 책 자체가 마지막 3구절을 어긴 책이죠

그러면 그 책에서 뭐가 또 이루어져야 돼

그래서 이런 종교들은 사실 따라다니면

안된다

범죄를 저질러도

그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완전히 큰일 난다..

다 전과자 된다

그러니까 원천 방역

성당만 다닌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