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설 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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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8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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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했다 저말했다 하시니
무슨 말씀을 길게 하시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18살에 세례 받은 사람이구요.
어려서 성서모임에서 성경공부를 했었구요.
제나이는 60이 넘었습니다.
제친구들은 성서 필사를 5번정도 한친구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열정적이지는 못합니다.
제가 드린 말씀들은 어렵지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뭐 다 잊으셔도 됩니다.
그리 중요한 얘기도 아니셨을테구요.^^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석학들께서 잘아실테고 잘이끌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미안하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모릅니다.ㅡ.ㅡ
나이 60에 대학얘기나오니 재미있습니다.
옛날에 공자, 맹자, 여러 학자들이 훌륭한 스승님은 계셨겠지만
대학을 나오셨나요????
예수님께서도 대학을 나오셨나요?????^^
인생공부가 대학입니다.
재수가 많아서요 훌륭하신 분들을 많이 만나가지고
삶이 파란만장했던 관계로
인생공부, 사람공부는 많이 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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