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지.
-
18549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3
-
기다림
이 경숙
다음이라는 빈말위에
기다림이라는 순진함이
어리석음으로 여울질적에
시간이 지나도 퇴색하지않는 사랑으로
영원한 기다림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세상 소풍 끝내고
성부께 설때에
서로 알아 볼수있을까요.
괜찮습니다.
그저 가끔 사진한번 바라보아도
옛추억이 기억으로 희미해진다고해도
괜찮습니다.
이제는 기다리지않습니다.
사랑을 버려서가아니라.....
예수님 가신 길을 가시는 분께
걸림돌이 되지않겠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22)
-
185744
김중애
2025-10-22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185743
김중애
2025-10-22
-
반대 0신고 0
-
-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
-
185742
김종업로마노
2025-10-22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 (로마6,12-18)
-
185741
김종업로마노
2025-10-22
-
반대 0신고 0
-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39-48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185740
한택규엘리사
2025-10-2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