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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4일 (화)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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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185498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3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

종교 사기를

그렇게 치는 것입니다.

시련을 겪게 만들어

일부러

ㅋㅋㅋㅋㅋ

그런 다음에 너 힘들지?

너 있잖아

뭐 하나님의 무슨 계획이 이루어져야 된대

그런데 써 먹기 좋지

그래서 다 속으신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

대개 그 계통이 판타지 소설가 하면 되겠을 정도로

고통스러움을 견디지 못하는 심리적 문제들

그런 것들이 소화가 안되니

교주 앞에 와서 무릎 꿇어라

대한민국 국민이 교주 따위에 무릎 꿇을 것 같으면

태어나지를 않았어

이 땅에

어디 친일 식민 잔재

이단 사이비 교주 동무들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 기어오르고 

환장질 하고

반민족 환장질 하고 앉아 있네?

전부 고저

남북 형사 협력 체계로

전부 북으로 강제 압송해서

이단 사이비 교주 동무들

강제 노동 교화형 한 수십 년 해야디 않갔네

 

 

 

기어오르디 말라우

교주 아바이

교주 오마니 동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보라우 동무들

전부 친자 확인 소송이나 하라우 

동무들

교주 아바이?

교주 오마니 동무가

동무들 아바이 오마니들입네?

 

교주 아바이

교주 오마니

하느님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전부

 

 

 

 

 

 

 

납치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런

이런

정신 차리시라우요

동무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한

최초의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의 친구 어린이: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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