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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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17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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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늘도 모든일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게 하소서.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높으신 지성과 기품에 맛들이게 하소서.
제가 지은 죄들에서는 멀어지게 하시고
제가 지은 선에게서는 멀어지지않게 하소서.
사람에게는 누구나 그사람만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알아보게 하시고
누구나 존경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에 대한 사랑을 구별없이 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은총을 주시는 예수님
제가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때에
뉘우치게 하시고
누구에게나 친절과 사랑으로 인내심을 갖도록
도와주소서.
완전하지 못하면서 완전을 추구하지않도록
오늘도 겸손하게 하루를 맞이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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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무지의 악, 무지의 병 “회개와 믿음의 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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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8
선우경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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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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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7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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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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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6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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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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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5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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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례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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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4
김종업로마노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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