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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6일 (목)연중 제31주간 목요일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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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로마노 비판

185548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5

성공신학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내 죄를 책임져주실 분이 계신다는 주장

입시 비리

채용 비리

고용 비리

승진 비리

세상 무슨 비리를 저질러도

내 죄를 책임져 주실 분이 계시니

구원은 거저 얻는 것이니

죄 신경 쓰지 말고

직장에서도 괴롭힘을 통하여 경쟁자를 제거 해도 되고

내가 승진하면 그만이고

그러한 것에서 중대 재해가 발생해도 내가 알 바가 아니어도

나는 천당가고

소년공 3개월치 월급 떼어 먹어도

천당간다

그러니 그런 죄 신경 끄고

무조건 저질러서

돈만 많이 모아

그러면 사회적 저명인사가 되고

야베스의 기도가 통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 정신 질환 유병률을 증가시키는 잘못된 신학입니다.

거기에 대해 우리 사회에 사죄하셔야 한다

개신교는 다 문닫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다 예수님의 원래 뜻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 예수

오직 예수

그래 놓고

누가 가르친 것을 믿나

루터 칼뱅 쯔빙글리 그렇게 주르륵

딴 이야기

다른 사람들을 믿는다

그것을 예수 믿고 구원받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 지옥가게 한다

나라도 위기에 처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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