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4일 (화)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가톨릭마당

sub_menu

김중애와 김종업 로마노

185550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5

두 사람의 신학은

우리 사회에

지연된 정의를 낳아

불의가 조장되는데 기여하고

피해 국민들의 피해를 빠르게 회복시키기는 커녕

가해자들의 이익이 굳어지는데 기여하는 것을 세뇌시켜 가므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 역시 그러한 사회 문화의 형성에 따른 우리 법의 체계와 그 내용의 부실을

촉진하는 이런 김중애와 김종업 로마노의 신학에서 온다고 지적해야 한다.

 

이는

범죄에 준하는 성격의 나쁜 것을 전달하고 있는

성령 모독죄에 이르러 가고 있을 뿐인

완전히 엉터리이다.

그것은 마치 리박스쿨과 닮아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3 0

추천  0 반대  4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