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애와 김종업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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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50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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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신학은
우리 사회에
지연된 정의를 낳아
불의가 조장되는데 기여하고
피해 국민들의 피해를 빠르게 회복시키기는 커녕
가해자들의 이익이 굳어지는데 기여하는 것을 세뇌시켜 가므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 역시 그러한 사회 문화의 형성에 따른 우리 법의 체계와 그 내용의 부실을
촉진하는 이런 김중애와 김종업 로마노의 신학에서 온다고 지적해야 한다.
이는
범죄에 준하는 성격의 나쁜 것을 전달하고 있는
성령 모독죄에 이르러 가고 있을 뿐인
완전히 엉터리이다.
그것은 마치 리박스쿨과 닮아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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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바라보는 것 외에 저는 아무것도 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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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2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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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가 만만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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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1
우홍기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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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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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0
강칠등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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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의 결과는 죽기 전에도 구현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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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59
우홍기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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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15.수]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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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58
강칠등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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