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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5일 (수)연중 제31주간 수요일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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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로마노 신학 비판-고해성사 보라고 하셨는데 안보고 부정하는 것도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무는 신앙인가

185556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5

아니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식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써 있는대로 하라면 하는 거지

그런 김종업 로마노 주장 따라가면

도착하는 곳은

지옥일 것입니다.

 

 

 

 

 

 

 

 

 

 

 

 

 

 

 

 

 

 

 

 

연옥도 없다면서

 

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위원장

이런 분이 태생적으로 우리 국민성이 문제라고 하면서

나라를 다 엉망으로 만들어서

김종업 로마노님의 인간에 대한 이해는 극히 부정적이시고

성당을 다니면 수녀님께서

어린이 여러분의 눈동자가 얼마나 초롱초롱

아름답게 빛나는지 몰라요

요 예쁘고 쬐그만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정말 모르겠당

그런 우리 유치원 선생님들의 사랑 안에 하느님 사랑이 있다고 느끼지

교회 갔는데 가자 마자 우리는 다 드러운 것들이여

그래서 하면 그게 아동 학대이고

그런 부정적 자아는 우울증과 관련되는데

마르틴 루터의 그 우울증이 그대로 교회 가면

뒤집어 써야 하는 뭔가가 되는 것이어서

과도하게 드러운 사람으로 어린이 시절에 이미 자기 인식이

결정이 나버리는 개신교와

천주교는 처음부터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디가 드럽냐

한 예닐곱 살 어린이들

순 엉터리지

그런 걸 속으라고 해서

그런 병적인 자기 부정

인간에 대한 과도한 부정적인 생각들 위에

개신교 신학은 시작되는데

고해 성사가 없으려니

아마 더 원래 다 드러운 사람들이 되어야 해서

그게 뭐냐는 것입니다.

아동 정서 학대 아닙니까?

그게 어린이들에게 하실 말씀들이냐

우리는 다 더러운 것도 아니고

드러운 것들이여 라니

그런데 친일파가 하는 그 말이

맨날 태생적으로 민족성에 국민성에 문제가 있다는 둥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람들에 의해 그렇게 길러지고 말아버리는 그 사람들은

안되게 되어 있다는 것이고

기술력은 높은데 기술 혁신이 안되는 창의성이 없고

아담 스미스

칼 마르크스 보다

내가 잘났다

그러면 난리가 나고

너 교만하지 않느냐며

그런 선언을 어린이들이 할 수 있어야지

그게 안되니까

그 후로 보이는 것들에서

결정되는 나라의 여러 가지를 살피면

어디 이런 드러운 나라가 다 있냐는 말 밖에 안 나오게 되는 그 이유가

그 고위 공무원들이 많은 것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정해 버리면

뭐 이런 드러운 나라가 다 있나

그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의용 민법

법 시작이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우리 조선인 수탈하기 위한 민법에서 고쳐 쓰면서 되느냐

다 갈아 엎었어야지.

이념은 의용 이념이고

그 이념을 수용해서 세상에 구현할 때

동상이몽 되는 전두환식 교육 받아서

용어 개념 정의 부실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으로 치면

전부 뭡니까?

공리 체계라는 기본 전제 합의 사항에

거기에서 그것을 따라가지 못한 채 하는 것이어서

안되는 것이죠.

그 사람들은 다 끝난 다음에 무한한 상상력을 통하여

해당 용어 개념이나 그런 기본 전제가 되는 공리를

전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독자적인 세계가 나오고

그 헷갈림 속에 다 망하는 것이죠..

그런 분들은 절대로 논의에 오시면 안된다

나가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 시민의 양성과 수학 교육에 대한 중요한 여러 저서들이 있고

그런 것을 논리로 하면 아니..딱딱한 논리로 하느님 사랑 이야기가 되느냐

써 있는데 아니라고 하기 좋죠

가뜩이나 주입식으로 교육 받아서

치고 나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한국이 하면 세계 최고가 되는데

잘못 배운 사람들이 기본 전제나 합의는 무시하는데 일가견 있을 정도로 엉망이니

이단 사이비라고 개신교도 뭐라는 교파 포함해서

그 많은 교파가 왜 한국에서 다 나오냐

전두환 때문에

한국 개신교 망했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용어 개념 정의가 불분명하니까

너만 옳으냐 그러고 나오는 거지..

그런 것이지만

결론은

전부 낙화암 직진입니다.

다 지옥간다

 

 

 

 

 

 

 

 

 

 

 

 

 

 

 

연옥은 없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해성사를 부정하시려니

나머지 성경 본문 해석을

어거지로 다 변경시키셔야 되니

그러니 써 있는 것을 바르게 읽어보자

그러면 하나로 일치하지만

써 있는 것을 왜곡하여 제시하면서는

너만 옳으냐 그러고 나가시는 거죠

당연하지 않느냐

우리는 그런데 왜 이렇게 갈라지지?

 

성경에서 바른 말 하는 사람들에 대해

모두 다 죄인이죠

너 죄인이니 남에게 잘못했다고 그러지 말라

그런 말씀이 어디에 있냐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지난 10년 이상

피해가 확정되어 있는 당신의 백성들의 사정을

다 알고 계시며

여기에서 신부님들을 도운 것이 아니라

한국 천주교회를 관리하려 든 모든 이들의 죄는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지경으로 이미 치달아 올라가 있습니다.

아직도 그 내용들에 대해 다 알지 못하고 있고 

그 모든 죄까지가 바로 우리 국민들이 자살로 죽어간 원인들로서

종교 무노하에서 이곳에 몰려온 이교도들의 죄를 사해 줄 권하는

가톨릭 교회에 마텩진 고해성사의 은총 사죄권과

세례 성사의 은총 밖에는 답이 보이지 않는다

과연 얼마의 착한 일로

착한 사마리이안이 얻어간 하느님의 은총

의인이라고 인정 받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들은 여전히

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미들이 자살로 죽어 갔고

유경촌 주교님은 가톨릭 성직자 평균 연령치고는 매우 젊은 연세에 선종하셨습니다

참고로 유경록 이 분이 이름이 비슷하신데

주교님 댁은 경을 돌림자로 쓰신게 아닌 것이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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