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구가 만만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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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1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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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을 누가 설득해 놓았다
남에게 잘못을 타이르는 것에서
성경 본문 어디에도
죄인 아닌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데
하라고 하셔서 하는 것 아닙니까?
신부님들 다 착하시고 바르시니까
자신을 돌아 보시면
신부님들도 잘못이 있으신 것이야
프란치스코 교황님 고해성사 보시는 장면이
세상에 알려져서 개신교에서야 그것봐라
교황님도 사람이고
고해성사 보는 죄인 아니냐그러시지만
사실은 그것은 기초이고
원래 그런것이지 그게 다..
안 그랬던 것처럼 놀라워 하시는 분들은 개신교 분들 아닙니까?
그러면서 그게 문제라느 것 아닙니까?
그러니 그 분들이 문제라는 것이죠.
신부님께서 잘못하신게 있다고 하셔서
사회에 바른 말 하지 말라
그게 그런 이야기가 성경책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주장하시는 분들은
가톨릭 교회 신자가 아니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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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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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79
김중애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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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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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78
김중애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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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말에 부담을 갖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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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77
이경숙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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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10월 19일 주일[(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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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76
김중애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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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것을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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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75
이경숙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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