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구가 만만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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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1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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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을 누가 설득해 놓았다
남에게 잘못을 타이르는 것에서
성경 본문 어디에도
죄인 아닌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데
하라고 하셔서 하는 것 아닙니까?
신부님들 다 착하시고 바르시니까
자신을 돌아 보시면
신부님들도 잘못이 있으신 것이야
프란치스코 교황님 고해성사 보시는 장면이
세상에 알려져서 개신교에서야 그것봐라
교황님도 사람이고
고해성사 보는 죄인 아니냐그러시지만
사실은 그것은 기초이고
원래 그런것이지 그게 다..
안 그랬던 것처럼 놀라워 하시는 분들은 개신교 분들 아닙니까?
그러면서 그게 문제라느 것 아닙니까?
그러니 그 분들이 문제라는 것이죠.
신부님께서 잘못하신게 있다고 하셔서
사회에 바른 말 하지 말라
그게 그런 이야기가 성경책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주장하시는 분들은
가톨릭 교회 신자가 아니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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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로워야 하느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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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7
우홍기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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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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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5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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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위선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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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4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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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의로움과 하느님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루카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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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63
최원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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