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그분을 용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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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7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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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죄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그분을 용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분께 받은 은혜를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입니다.
슬픈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것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마음도 회복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도 거기까지입니다.
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넘어질때가 있습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제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님하고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자기생각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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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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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91
강칠등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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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무지의 악, 무지의 병 “회개와 믿음의 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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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8
선우경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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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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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7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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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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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6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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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보다 중요한 것은 내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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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85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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