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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8일 (토)연중 제31주간 토요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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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분을 용서해드리고 싶습니다.

18557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5

 

 

저도 죄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그분을 용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분께 받은 은혜를 생각합니다.

거기까지 입니다.

슬픈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것입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마음도 회복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도 거기까지입니다.

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넘어질때가 있습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제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님하고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자기생각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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