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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넷

185607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10-16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박수를.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애쓰는 이들에게 더 큰 박수를.

 

 

 

 

꿈 꾸는것 조차 사치일 만큼 절박한 상황속에 있는 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와 격려를 보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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