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7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18561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17
-
#오늘의묵상
10월 17일 금요일
누구나 두려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오늘
“두려워하여라”고 이르십니다.
인생은
옭죄어 무서운,
몰라줘서 야속한,
뭐가 뭔지 혼란스러워서 갖게 되는 두려움이
산재한 자리임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전능하심을 기억하는 것,
막강하고 엄청나며 대단한 권능자이심을
의심치 않는 의탁을 살아내라는 당부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토록 크고도 높으며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몹시도 사랑하시는 자녀임을 기억하여
하느님을 향한 두려움이야말로
삶에서 누리는 가장 ’아름다운 구속‘ 임을
깊이 새기기 바랍니다.
이 탄탄한 믿음으로
하느님 자녀의 품위있는 삶으로
승리하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유경록님 신하고 싶으신 듯
-
185646
우홍기
2025-10-17
-
반대 1신고 0
-
- 여기 대한민국입니다. 유경록님
-
185645
우홍기
2025-10-17
-
반대 0신고 0
-
- 그것은 네 말이다?
-
185644
우홍기
2025-10-17
-
반대 0신고 0
-
- [유경록]지셨잖아요 평신도 보고 가톨릭 신자가 사제님이라고 누가 그러나
-
185643
우홍기
2025-10-17
-
반대 0신고 0
-
- 왜 조선 시대로 가야 하나
-
185642
우홍기
2025-10-17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