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관계는 배려(配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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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2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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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는 배려(配慮)입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 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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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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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63
최원석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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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복음을 전하는 일은 ‘성령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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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62
최원석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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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하고 말하여라.”(루카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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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61
최원석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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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다들 떠나갔는데 루카만 나와 함께, 내 곁에 끝까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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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60
최원석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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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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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59
강칠등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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