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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10일 (월)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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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성사의 은총이 없으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한다

185630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7

그런 것들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신부님들 미사 강론을 이해를 못하게 되어 있다.

신자들이라면

이해를 다 하게되지만

세례 성사의 은총이 없으니까

매번 이해에 실패하는 것을 관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이 세례 성사의 은총의 지위에 있는

가톨릭 신자들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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