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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1월 11일 (화)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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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을 편들고 감싸느라 피해자들이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라는

185631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7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라고 하는 바람에

우리 국민들이 고통 속에서 자살하고 있었으니

여기에 모여와 가해자 편든 사람들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희망을 버려라 다

이유는?

그게 옳다고 계속 살아가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빠져나와야 하는데 자기들이 맞다고 하니까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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