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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5년 11월 22일 (토)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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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님은 이 글에 대해 동의 하시나요?

233095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7

고해성사 안보는 사람들이

남을 들볶는다

거기에 이유는 죄를 용서받은 적이 없어서

죄가 그대로 남아 있고

그래서 죄책감이 남아서

그 죄책감의 어둠 속에서

남을 들볶게 됩니다.

이웃에 해가 되는 사람들이 된다

괜히 신경질이고

그런 것에 동의하시는지

유경록님

고해성사가 없는 복음화가 세상 어디에 있는가

없는 것이죠.

죄가 용서 받지 못한 채로 남아 있게 되니가

기쁜 소식이 하나도 없는 것이지

죽으면 다 지옥인데

뭐가 기쁘겠습니까?

개신교 복음화는 다 거짓말이다

그게 마태 7,21023에서

예수님 보고 주님 주님 해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마귀를 내어쫓고 예언을 하고 병 고치고  해 봐야

개신교는 다 지옥간다.

다 소용 없다 

그게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생기는 믿음입니다.

가톨릭 교회 밖에서는 고해성사 문제가 있어서

신학이 체계가 다 왜곡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곡된 것을 가지고 와서 그게 옳다고 하니까

틀렸으니까 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사시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세례 성사의 은총이 없으면 가톨릭 신학도 이해를 못하게 되는 건지..

그런 생각 밖에 안든다 이제

개신교 세례가 유효하다고 인정되지 않고 있죠

보례가 있어야 하니까

무효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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