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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가 빠진다

차례 예식서를 가지고 차례를 지내면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고 기리는 활동은

가정 교육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부모님께 효도하게 하는 교육이기도 하다

그것은 집회서에 나오죠

공동번역 표현으로 해드리면

아비를 잘 섬긴 공은 잊혀지지 않으리니

네 죄는 용서 받고 네 삶은 새 삶을 이룰 것이다

그 하느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는 개신교 사람들이

이를 반대하는데 

유경록님은 그것에 동의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같이 오류를 전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는데

그것을 교육 하는 것이 잘못이다

그것이 교회의 신앙으로 유지되는 것에 거부 의사를 표시하셨으니

가톨릭 교회 밖으로 스스로 걸어나가셔서

스스로를 교회로부터 파문하셨습니다

그것을 죄로 인지하시고 고해성사 보실 생각이 없으시면

그대로 가톨릭 교회 밖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보면

그 집회서의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을 버리고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도 버리고

그러면서 마태 7,21-23에서 후반부에 걸리시고

목사님들의 오류가 그 앞부분 강조하시다가

지옥가시는 것이잖아요

연옥은 그 분들이 없다시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생기는 믿음이어야 믿음인데(로마 10,17)

믿음을 엉성하게 만드신 것이고

그것에 대해 예수님의 제자가

그런 기준이 교회 밖의 기준입니다.

가톨릭 신자는 그런 말 안하시죠

세례 성사를 받으셨다면

유효성도 따져 봐야할 상황입니다.

가톨릭 교회 가르침을 처음부터 동의하시지 않으셨죠?

유효성에 문제가 있거나

신자가 아니시라면

더더군다나 오류를 전하시는 중이라서

개신교라고 구원이 안된다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보더라도

그런 내용은 없다

그러므로 구원이 되시는지 아닌지는 하느님께서 결정하실 일이니까

그러면 구원되셔도 가장 작은이 대접을 받는다

그것은 적혀 있다

성경에..

남을 죄짓게 하는 것이니까

개신교 교리는 엉망이 되어 있는 것이죠

교리는 엉망이지만

착한 사마리아인도 구원 받는데

그러니 지켜 보신다

익명의 그리스도인들도 구원 받는데

지켜보시겠죠.

그러나 그런 교리로는 구원의 안전한 길을 걷고 있다고 볼 수는 없죠.

서 있는데 아니라는 분들이시고

그 교파에서 계시다가 뭐 상처를 받거나 하시면

어디로 갈 지 모르지만

천주교 신자들은 본당 활동 하시다가 상처를 받으면

도로 안전한 성당으로 가시니까

본당 활동하다가 뭐 실패?

그렇게 세상에서 도전해서 실패하는 그런 것이라면

안전 장치가 확실한 것이죠

떨어져도 도로 성당이니까

아시겠죠?

그래서 어떻게 되나

천당에서 도로 천당 되는 불변량

그런 반복이지 뭔가 그런 불변의 세계

안전한 것입니다

여기는..

어디냐

하느님께서 세우신

지상 유일희 

합법적인 하느님의 교회

가톨릭 교회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지상 유일의

하느님의

합법적인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