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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8일 (월)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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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문화식의 사유에서 빙산의 일각

233108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7

척하면 삼천리..

차례 예식서 부정은

결국 개신교에서 한다

천주교 아니신가 본데

유경록님

교양학문 수준을 높이는 것에

그렇게 심하게 그 성경 구절을 골라서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인문학이 뭐 신학을 침략해서 어쩌고 저쩌고 가옺하시는 분들이 그러신데

그 분들 다 지옥갑니다.

그 전에 감옥가시게 되는 이유가

그런 교양 학문에서 그 심각한 보족이

결국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내는 일반 시민들보다

문제있는 상황인식이 형성되시고

거기에서 무엇이 정의인가

옳다고 말해야 하느냐

그 판단에서 일반 시민들은 하지 않는 잘못을 거치시게 된다는 것이

그런 원인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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