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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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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73
최원석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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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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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72
최원석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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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세상 모든 것에 앞서 주님께 우선권을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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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71
최원석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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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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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69
김종업로마노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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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10.23.목]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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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67
강칠등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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