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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3일 (목)연중 제29주간 목요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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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방정식을 뭐에다 쓰는 줄 모르시니

233118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7

쓸데 없다

그런 말씀 하시죠

의사 선생님들도 미분 방정식 없으면

역할이 감소한다..

그런 걸 아셔야 하는데

거기에다가

필수 공부..

차례 예식서?

베드로에게 사탄?

그 다볼산?

거기에서는 그렇게 세상 공부를 비하하는 분들이

그런 말씀 듣는 것이다

여기 무슨 다 도교에서 나오셨나

그런 분들이 그 때 그 시절에도 많았는데

전부 지옥가셨다

사탄 소리 다 듣는것이라서요

그 베드로에게 사탄아

너는 사람의 일만 생각하고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비판을 듣는 그 맥락은

여기서 밖은 나몰라라 살자

여기에서 그 영광스러운 변모에 취해 살고 싶어요

그러면 넌 사탄이야

그에 대응하는 조선의 18세기 소설이 있죠

삼사 횡입 황천기

 

그래서 혼난 것이죠

 

세상 공부는 그렇다라고 하는 유경록님이

사탄이라고 혼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전혀 엉뚱하게

현실과 무관하고

가정 내 사랑이 밖으로나가 사회 연대와 공동선의 추구

그런 힘이 되는데

그것을 망가뜨리는 것에서

거꾸로 혼날 사람들이 혼내는 사람들이 되니까

유경록님의 복음화

다볼산에서 그 장면을 인용을 엉터리로 맥락과 다르게 골라내셨다

이단 사이비라는 말씀이 되신다

맥락이 중요하지

조선의 드높은 문화는 더 그러하다

 

민주화 운동 하신 가톨릭 학생회 분들이

다 학원 복음화를 외치신 것입니다.

현실로 와라

거기 다볼산에서 그만 있고

그런데 자꾸 안되시는 것이

친일 식민 사관에 깔려 계시니

왜곡된 것이죠

복음서 읽기의 그 장이

필드가 망가져 있다

그래서 읽기가 엉망이 되셔서

이제 지옥가셔야 합니다.

사탄되셨다

유경록 라파엘?

사탄이 되셨으니

유경록을 따르면 지옥간다

유경록과 함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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