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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비판]수학 공부 안하면 민주주의자 되기 어렵다

233122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8

공산당 해야지

공산당

정해주는대로 하고

그렇게 살아 그냥

인공지능 시대에

경제적으로 별로 도움도 안된다

수학적인 사고력이 있는 사람이

나라에 기여하게 되고

인공지능 사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에는

몇 가지 전제 조건이 있는데

정보 비대칭이나 여러 왜곡된 정보들이 떠다니면

안착하는데 실패하기 쉬워지고

인공지능 경제 역시 

인공 지능이 신뢰를 얻을 수 있을 때

성공하는 것이고

그 수요자 역시 많아지려면

학습 수준이 올라가 있어야

원하는 정보들이 더 폭이나 깊이가 넓어지고 깊어지니

소비자가 잘 교육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에

시장이 안정성을 갖추게 될 것이고

거기에서 여전히 신뢰를 잘 쌓아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뢰를 잃고 나면 인공지능 시장도

순간 확 흔들리는 일이 나오면

그걸로 휘청이다가 기업들이 도산할 수 있다는 얘측이 필요하다고 할 때

가톨릭 교회 정보가 이렇게 유경록에 의해 왜곡되는 일 등은 유의해야 합니다.

여전히 수학적 사고를 잘하는 평신도들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그래야 

이단 사이비도 빨리 분류해내고

만일 그게 안되는 분들이

잘못해서 위기에 빠질 때

그 분들을 구출해낼 수 있는

힘을 우리 사회에서 발휘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

유경록은 천주교 신자가 아니고

지금 어거지를 부리고 계십니다.

유경록 그러니까

유경촌 주교님 친척 같이 느껴질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유경촌 주교님 댁은 경자 돌림이 아닙니다.

유경록 이 분은

제사 차례예식서 관련해서 하면

다른 나라에서는 없으니까

가톨릭 교리를 부정하지 않는다라고 하시지만

사실 오늘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가톨릭 교회 가르침에 다 문제가 있는 것을 지적해 드렸습니다.

수학을 잘하기를 기대한다기 보다

수학을 늘 공부해서

수학을 못해도

이런 일에 귀재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근대 교육 기관이 최초로 그래도 가톨릭 교회가

우리 나라에 세우고

소현 세자 저하의 꿈이 이루어져 갔지만

개신교 전래 30년 만에 나라가 망했다.

 

학교 수학의 교육적 기초

이 책에 보면 그것이 왜 중요한 주제로

우리 민주주의를 위해 떠오르게 되나에 대해

언급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아는 것이 역시나

이단 사이비 종교에 빠져들지 않는

그런 독서, 학습, 여러 기회들을 

늘 살아가는데

전공이 아니어도 창의성을 가지기 위해서도

늘려 가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교육 수도회가 우리 나라에 많이 있는 것은

그런 점에서 다양한 역할로

한국 천주교회가 우리 나라 공동체를 위해서

정말 애쓰시고 계신다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죠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수록

고령화한 세대 역시 수학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과학 공부도 꾸준히 이어지고

교양학문의 토대가 튼실한 사회구성원들이 늘어나

집단 지성이 강화되어

서로 연대와 협력 공동선의 추구를 위한

양심적인 지성인 사회는

가톨릭 교회 안에서 고해성사를 통하여

확보되는 가톨릭 신자들의 숫자에

비례하는 양심적인 지성인들이 나올 가능성

1차 함수 식으로

지금 한국천주교회가 약화되어 있는 것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입니다.

여기에 유경록 같은 경우의 사람들이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막 해도

그대로 별 문제가 없는 이런 사회는

인공 지능 시장의 정상적인 성공적인 안착과 확보에

아주 안좋은 현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미분 방정식이 그런 뭐이다

이런 유경록 집안이 구성할 그런  집안 분위기

이런 것이 사라져야 하는 사회로 가야 합니다.

 

 

그런 집안들이 줄어들어야 한다

전종훈 시몬 신부님의 경우

통계학도 공부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미사 강론을 들어보면 알게 되고 그랬는데

사제단 신부님들의 그런 노력들

회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시는 함세웅 신부님

이런 것을 잘 본받아내는

우리 한국천주교회가 되는 것은

소현 세자 저하를 생각하고

강세자빈 마마을 생각하면

그  두 분의 뜻이 조선에 반영되었다면

일제 강점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천주학을 채택하는 조선의 선비들은

바른 분들이셨고

그 분들이 그대로 다른 신분의 여러 우리 조선 사람들

함께 어우려져 갑오 개혁이 동학농민혁명의 고통이 없이 왔다면

신분제 연좌제 폐지에 이르러

우리 나라가 독자적인

조선으로 다시 뭔가 새로운 사회 기반을 가지고

변화하는 우리 나라의 독자적인 정치 문화가 나오고

사회는 많이 제대로 잡히면서

일본에 대해서

그 침략을 완전히 좌절시키는 강국으로 떠올랐을 것이다.

그만큼 여전히 위대한 조선이었다

당대 10대 문명국 조선은

그랬으면 할머님들의 고통도 없었을 것이다.

결국 그러한 것은

국민들의 인권과 직결되는 국력의 확보에 유익한 것으로서

우리가 믿는 하느님게서 원하신 것은

하느님의 기적을 체험하는데 있다기 보다는

우리가 서로의 이웃으로서 서로를 위해

서로에게 바라는대로

우리가 해주는 것을 바라신 하느님이심을

성경 전체를 다 한 번 읽으면

바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그런 우리 천주교이기 때문에

아마 기울어져 가는 나라를 바로 세울

우리가 반드시 채택해야 하는 천주학이었다고 보면

우리는 그 날 밤들의

촛불 밤샘 토론을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다시는 우리가 나라를 잃어버리는 망국의 설움으로

그 고통이 오늘도 멈추지 않고 있는

그 모든 우리 사회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우리 민족의 여러 통한의 비극은 우리 개개인 국민들에게

이토록 큰 비통함을 오늘도 끼치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우리는 늘 예레미아 8장을 다시 또 읽고 읽어야 하는지를

늘 우리를 깨우쳐 시대의 등불이 되는 

한국 천주교회 공동체로 회복될 것입니다.

 

모든 이단 사이비 종교는

친일 식민 지배의 잔재들이며

유경록은 오늘 그렇게 단죄되고 있습니다.

한국천주교회사와

우리 민족사와

우리 동아시아사와

우리 세계사에서

 

민족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뜻으로

유경록은 단죄되고 있다

유경록은

성 비오 10세 교황 성하의 가르침을 통하여

성령 모독죄를 구성해 가고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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