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정의구현전국 사제단-군사 독재의 경제가 그래도 35년은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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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23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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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의 활동 덕분이고
민주화 유공자 분들의 덕분인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미국 경제가 회생되는 것은
유태인들이 들어와서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세워지고
가톨릭 신자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탄생과
비슷한 시기에 케인즈 계통의 경제학자들에 의해
정부가 개입해서 자유 방임 주의가 낳은 산업 자본주의의 독과점 자본주의 폐해를
바로 잡는데 기여하는 일에 대응하는 일들을
사제단과 민주화 유공자 분들이 해내서
인권이 신장되어 나가면서
보다 자유가 실질적으로 확대 되면서
나라가 인재들이 자라는 기회를 그나마 확보해볼 수 있었고
민주화 운동을 위해 거리로 나가는 동창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내에서는 스터디를 도울 친구 분들이 계셨던 것 같다
그러한 연대와 협력 속에 우리 나라는 IMF 체제에서
잃어버린 경제 주권이 마냥 을사 늑약에서 잃어버리던 외교권 박탈처럼
그렇게 오래 가지 않았고
그 당시의 여러 국채 보상 운동 역시 민족사에 다져진 구김ㄴ들의 나라 사랑에 기여가
그 독립 운동사에 기반해서 구축된 우리 겨레의 힘은
그렇게 하느님께서 원하신 그대로
너희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그러한 것은 사실은 우리 민족의 전통에 그대로 사서 오경에 담겨 전해 오는 것이고
백제 근초고왕 시대에
우리는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가서 배워오지 않아도
tvN이 2020년 3월에 방영한..
그러지 않아도 백제 근초고왕 시대에 논어에서 이미 그보다 더한 것을 익히고 있었다가
왜에 전수한다
4세기에..
거기에 반기를 들려면
그 모든 민족사를 엉성학 하는 친일파들이 극성을 부려서
이미 태생적으로 문제가 많은 그런 사람들이
성서 모임, 성령 쇄신 기도 모임, 가톨릭 학생회 활동 등이나 주일학교
이런 신앙 재교육이 되는 경로들에서 전부 빠져 나가 있다가
그 모든 것이 결손으로 드러나면서
뭉치기만 해서 나와서 반대할 때
아담 스미스라든지
칼 마르크스보다
내가 낫겠다
케인즈 보다 나아볼까
그런 줏대나 주체성이 하나도 없이
태생적으로 민족성이 문제이고
국민성이 문제인 박선영, 정진석 이런 사람들이
김진태 이런 사람들
다 엉망이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다 엉망이어서
그런 사람들이 교육을 해서
그 안에서 책도 많이 읽고 뭐좀 해서
순 다 엉터리지
맨날 그런 계통의 순 엉터리 어른들이 하는 그 말
이 민족을 어떻게 하냐는 둥
그게 어린이들도 들을 때 할 말이냐
이 민족을 어떻게 하냐는 둥
너만 잘하면 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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