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칼 마르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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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26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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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는
아담 스미스와
같은 학교 동창
우리도가 아니라
우리가 했어야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을 했던
우리 나라 최초의 어린이가
뭔가 성과를 내 가면서
성장하면서
스스로 놀라워 하면서: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린이 말이 맞다고
생각한 최초의 우리 나라 어린이
엄마 아빠 손잡고 가던
그 어린이도 성장하고
성과를 자기도 내고 나니
다시 하게 되는 그 말
엄마 아빠 얼굴 쳐다보며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아멘우리의모두의머리에가슴에마음에영혼에종소리울리는어린이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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