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사회 연대와 공동선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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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29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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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미분화 사회가
신천지 등의 이단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함께 피고 다함께 지는 이런 일본 벚꽃 문화에다가
자신이 왜 다른 사람의 진로에 간섭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성인들이 많 이 늘어나 있을 때
어쩔 수 없이 신천지 등의 이단 사이비 종교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즉, 부모 자녀 간 사춘기 갈등이 해제되지 않는 연령이
매우 높은 고령의 자식에게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조현병 사회로 오는 것이고
그러한 신천지 사회가 나오는 것이어서
이러한 이단 사이비 종교가 사라지는 건강한 사회로 성장하는 것을
제대로 해내지 않으면
나라 전체를 정시적 미분화 상태에서
사회 연대와 공동선의 추구는 매우 정신 건강을 크게 해치는 사회로 갈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친일 정당으로 분류하는 국힘당은 사라져야 하고
치일파의 가치관을 가지고 말하는 고위 공직자나
친일파면 어떠냐 이런 공무원들이 사라져야
공직 사회 역시 정신 건강이 확보되는 정신적 미분화 상태에 놓이지 않은 사회가 되어
국민들을 해칠 위험이 크지 않은 사회로 가고
여러 준비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것이 그대로 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에서 이해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문제 해결에 노력을 해야 하지만
사회가 정신적 미분화에 갇히는 현상이 잦아져서
결국 공직을 맡아 수행하는 분들의 판단을 신뢰할 수 없는 경우들도 발견되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정신적 미분화 가정은 심각한 수탈이 진행되어 피해가 큰 가정에서
육남애 이런 드라마 가 펼치는 시대에서
그런 자원의 부족이 감이 하나 와도 형님 것이 내것일 수 있었고
누나 것이 동생 것일 수가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일본 벚꽃 문화가 흘러 다함께 이렇게 되면
집단적 의사 결정 구조가 가정 내에 굳혀지고
그런 것이 우리 천주교에서는 원하지 않은 수도자의 길로 들어서는 기간이 발생한다든지
그런 경우들도 있다고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친일 망언하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물론이고
박선영 진실 화해위 위원장 이런 분들도 모가 리 공직에서 내쫓아야만 합니다
서영교 의원님께서 김건희 여사가 윤 전 대통령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국회에서 이를 문제로 지적하고 계씨듯이 어쩌면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인으로서의
실패가 홧김에 벌어지고 술김에 자주 준비되고 있었다.
서영교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문제에서 그러한 화병 비슷한 것이 군사 정변으로 이어져 갔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분석일 수가 있지 않나
그런 의견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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