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것을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
18567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9
-
제거취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모르면서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서로 불편한 관계도 있습니다.
보지않는것이 편안하지만
보지않을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기도 하지만
말한마디로 원수를 만들기도 하지요.
죄송합니다.
저는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골수에 박혀있는 사람이라
종교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죄송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
185844
조재형
2025-10-26
-
반대 0신고 0
-
- 자신을 어느 상황에 낮추나
-
185843
우홍기
2025-10-26
-
반대 2신고 1
-
- 매번 틀린 설명하시는 오늘도 구원 논의로 들어오지 못하시고 뒤쳐지시는 김종업 로마노님을 바로 잡아 드리기 위해
-
185842
우홍기
2025-10-26
-
반대 1신고 1
-
- 10월 26일 주일 / 카톡 신부
-
185841
강칠등
2025-10-26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배움의 여정 “기도하라, 겸손하라, 차별하지 마
-
185840
선우경
2025-10-26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