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것을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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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7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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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취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모르면서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서로 불편한 관계도 있습니다.
보지않는것이 편안하지만
보지않을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기도 하지만
말한마디로 원수를 만들기도 하지요.
죄송합니다.
저는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골수에 박혀있는 사람이라
종교를 바꾸기는 어렵습니다.^^죄송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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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그 날이 언제인지 알려 주지 않으시는 것도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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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53
최원석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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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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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52
최원석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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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모두 그저 이 세상의 나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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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51
최원석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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