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 망언하는 사람들을
-
233149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19
-
이를 옹호하는 사람들과 함께
조선 시대 태조 대왕 시절로 보내서
상황을 설명해서
지금으로부터 600년 전으로 보내질 때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신 태종 대왕은
뭐라고 말씀하실지 그 사극 대본을 정한다면
자신이라면 뭐라고 하겟나
성경을 좀 인용하면서 한다면..
못된 친일파
모가지 위로
뿔났네
ㅋㅋㅋㅋㅋㅋㅋ
태종 대왕께서 그러시면
도승지는 뭐라고
받아 적어야 하는가에 대해
써 보시오.
사극에 이런 장면들은
민족의 비분강개를 현존하는 친일파들에게 전달하면서도
평화적으로
친일 망언이 사라지는 사회로 가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논하시오.
우리 글로 작성하고
유엔 6대 공용 언어로 번역하고
일본어 번역본을 추가 제출하시오
인공지능 사용 금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위헌 정당 국힘 정당 해산 서둘러야
-
233161
우홍기
2025-10-20
-
반대 1신고 1
-
- 예수님의 제자가 제사 지내면 되느냐
-
233158
우홍기
2025-10-20
-
반대 0신고 0
-
- 피해자들의 피해는 누적되어 보상되지 않아 자살에 이르는데 남을 판단하지 말라, 단죄하지 말라
-
233157
우홍기
2025-10-20
-
반대 0신고 0
-
- [김수연 비판] 친일프레임인가-이진숙의 망언 위안부 강제 동원이냐에 논쟁적이다
-
233155
우홍기
2025-10-20
-
반대 1신고 1
-
- [유경록비판]가톨릭 교회는 대학 이상의 지식이 인간을 위해 소중하고 중요한 그 가치를 이해하고 있으므로
-
233154
우홍기
2025-10-20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