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 망언 정치인 김문수의 춘향전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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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68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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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춘향전에 대해 김문수 정치인의 이야기는
그 결과에 대한 언급에 논란이 있을 때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은
김문수 정치인의 또 하나의 망언이었음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결과가 그렇게 되지 않았거든요
조선의 소설까지 날조하는 것이
그동안의 친일 망언 가운데 하나 아니냐
그런 것이 전부 나라에 해악을 끼쳤다
춘향전의 결과를 날조했으니..
그것도 허위 사실 유포이죠..
춘향전에 그런 이야기는 어디에 있나
그런 결말이
이런 형편없는 정치는 안된다..
그래서 국어 시험을 누가 보는데 망쳤다
그러면 그게 또 전두환 때문에 내 인생 망했다의
현대판처럼 되어
김문수 때문에 내 인생 망했다
그렇게 될 수도 있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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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덕래 심의중]친일 재산 안 내놓고, 다른 사람들 미니멀리즘, 소확행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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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6
우홍기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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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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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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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5
임덕래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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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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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심의중] 카톨릭 성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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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4
우홍기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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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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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불공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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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3
김수연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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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성당과 그 구절-쓰레기로 여긴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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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1
우홍기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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