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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4일 (금)연중 제32주간 금요일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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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청년과 김장환 목사의 극동 아시아 방송

185738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2

이런 주제가 닮아 있는 주제입니다.

부자 청년 이야기

(마르 10,17-22)

극동 아시아 방송?

이런 방송국을 그만 닫아야 하니까

천주교로 개종이 안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차례 예식서에도

질겁을 하시는 분들이 개신교에 계시는 이유가

거기에 하나 더 들어가는 것이죠..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예수님 안 믿어도

구원받는 의인이다

그러니 절에 가서 테러하면 안되는데

그런 일 나게 하는 하나의 종교 문화권 형성에 기여하시는 것이고

 

비상계엄령을 들어 쓰신다

그러니 그렇게

지연된 정의가 많은 것이고

국민들이 지쳐 나가니

나라의 경쟁력이 빠르게 국력이 자라나는데

어려움이 많은

이런 개신교가 펼치는 지연된 정의의 나라

다 불의가 된다

국민들이 가져갈 몫을

국가가 수십 년 쥐고 있다

이미 받았어야 하느 몫을

국가가 가로 채서 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 집안 망했다

이런 식의 줄거리를 낼 수 있는 그런 일들을 포함해서

국가는 깡패가 될 때

그런 죄가 문제가 아닌게 되는

세월호의 종교 문화권 지대

유병언의 구원파

전부 틀린 것이죠..

죄사함의 비밀?

얼마나 공부를 못했으면

그런게 믿어지니

앞뒤가 맞지 않은데

그런 걸 다 믿고 다니시는 할머니들이

계신다..

큰일 나지 큰일 나

손자 손자들이 뭐가 되나..

세트로 그 집안들은 다 지옥가게 생겼다

그 손자 손녀들이 잘해야 할텐데

그 자녀들도 그렇고

대략 대강해서

뭐..교회 나간다고 하면

뭐 대강 해서

그 엉터리가 다 맞다

그러니 나라가 엉망이 될 때

그 분들이 이민 갔다

거기에 휩쓸려 가신 분들도

다 떠내려 가신 것이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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