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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6일 (일)연중 제30주일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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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란에 협조적인 문제들을 두고 국힘의원 전원 선거권, 피선거권 공무 담임권이 배제되어야 한다

233179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2

어떻게 믿느냐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앞으로

3분 빼고

다 그냥 집에 가셨습니까?

그러면 오지 마셔야지

원래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과 자유와 행복권의 추구에서

그 계획을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데

무슨 생각으로 국회에 다시 나오시지?

그 당에서 그런 분들이 다시 집권을 해?

국민들이 어떻게 사나

그러니까 최소한 이 국힘에 대해서

선거권, 피선거권, 공무 담임권

이런 것은 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최소한..

사실 이 정도면 

전 재산 무상 몰수해서

시민들에게 나눠 드려야죠

이 정도면

그 분들 뭐 먹고 사느냐

기초 수급 제도 있잖아요.

 

정치권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면

이런 국민 생명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들의 정치 생명만 물고 늘어지며 살아가는 그 시간 동안에

국민들이 정서적으로 힘들고

광주 518 그 당시를 겪으신 분들이나 419 민주 혁명을 겪으신 분들의 고통은

어떠하셨을까

 

 

그런데 이건 역사가 평가가 거꾸로 뒤집어져가지고

전두환이 용기가 있대

후방에 숨은 그 영감탱익

어디가 용기가 있나

광주 시민군이 용기가 있으시죠

광주 출정가를 들어보면

다 나옵니다.

이 비겁한 새끼

대머리인 사람 중에

너같이

이런 비겁한 새끼가

어디 있냐

사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구부?

 

 

 

대통령과 55인과 그 지지자들?

 

국가의 영감탱이들

정신 똑바로

차려 알았어?

 

 

 

다 큰 국가의 영감탱이들이

그러고 살면 되나?

 

 

다 큰

국가의 영감탱이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국가의 마녀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부는 무슨

 

 

 

 

그 말이 하고 싶었던

최초의

우리 나라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손잡고

지나가던

그 어린이 친구 어린이: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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