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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4일 (금)연중 제29주간 금요일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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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프레임은 없습니다. 친일파가 있을 뿐이지.

233181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2

친일 재산 환수가 며칠 전에 다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친일 프레임이 있어서

그 프레임이

그 친일 재산을 국가에 반납하지 않고

불의하게 모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그 부당 이익이 있는데

친일 프레임으로 그들을 없는 죄를 놓고

단죄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일 그 재산을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 이 전에 송파 세 모녀에게

혹은

30대 젊은 어머니와 3살 아들의 동반 자살 이 전에

그 분들께

또 다른 세 모녀 자살 사건 이 전에

그 분들께 나누어 드렸더라면

과연 그 우리 국민들께서 자살하셨겠는가

그 질문 앞에 답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르 10,17-22; 루카 16,19-31)

 

왜 옳지 않은 말로

젊은이들과

신자들을 위협하고 사셨습니까?

그 질문에도 답하셔야 합니다

 

 

 

그럴 때 하느님 앞에서

과연 무엇이라고 답할 것인지

친일 프레임이 있어 문제라는 모든 사람들은

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오늘 밤에라도 하느님 앞에 불려가야 한다면

그대로 그 최종 답이 되는 것으로서

그 사람들의 영혼이 천국에 머물지

연옥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를

결정하고 있는 답들이기 때문에

그 답을 오늘도 최종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갸야 하는 것입니다.

죄를 뉘우친 사람들을 편드는 것은 잘하는 일이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안 별로 봐야 하겠지만

그러나 죄를 뉘우치지도 않고

잘못이 잘못이 아니다

우리는 당당하다

그들은 당당하다

이런 식으로 할 때 이념의 추구

그 진영의 방패로 막아

우리도 진영이니

인정하라

너만 옳으냐

개신교 분열 방식에서 각 교파가 취하는 입장이고

그런 입장들은 입장이지

그렇다고 해서 각 교파가 가톨릭 교회를 떠나

예수님의 가르침의 원래의 그 가르침을

보존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어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같은 곳에서 착각하고 있듯

그런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조용기 목사님께서 노벨상을 수상하실 수는 없는 것이

그것은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기 때문에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만이

옳은 일이며

우리가 하느님 생각을 한다면

우리가 하느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 일로 칭찬받을 것은 없다는 점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루카 17,7-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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