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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0월 24일 (금)연중 제29주간 금요일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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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정당한 몫을 다 강탈한 뒤에

233200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3

국민들의 시도들을 인위적으로 방해해서

결과를 정해 놓고 한다든지 해서

모든 시도가 좌절되게 한 뒤에

이단 사이비 교주들이 하는 짓거리는

너희 우리에게 와서 무릎 꿇어라 그런 식이지

그런 것들이 알려져 있고

인위적으로 다 사회적 약자로 만든 뒤에

정당한 몫을 돌려 주지 않고 하는 그 말들로

아래 쓰레기 이야기는 단죄될 수 밖에 없는 사회 맥락을

버려 버렸다

그래서 우리 사회 맥락에서는

선포되어서는 안되는 사회 맥락이 있고

피해자들의 피해는 누적시켜 가면서도

가해자들의 기득권은 그대로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로

굳히기를 보장하면서

강탈에 참여한다는 것은

바로 도둑이 되는 사람들이고

바로 지옥에 떨어지는 수 밖에 없다.

그 말이 듣기 싫고 싫다고 하면

지옥 가는 수 밖에 없다

 

 

 

 

자기 인생은 다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지옥

잘 가시기 바라며

 

바른 말 싫어하는 사람

나오죠

성경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그러니 

늘 그렇게(신상옥과 형제들)

사시는 것은 안되고

 

 

 

 

그 모양

그 꼬라지가 되신다

 

 

 

 

 

지옥 가는

그 꼬라지

 

 

 

그 말을 하고 싶었던

우리 나라 최초의 어린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 친구의 친구 어린이: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우리의
모두의 
머리에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종소리
울리는 
어린이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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