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4)[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님께 드리는 고민]남을 용서하는 것들에 대한 점검
-
185790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4
-
개신교 구원 신학이 엉터리가 되는 것은
고해성사 요한 20,21-23을 어거지로 의미를 변경해서
고해성사를 제거 하고 나니
그와 관련된 성경 본문이라든지
그런 본문들의 해석을 변경해야 하고
그런 변경을 하고 나면
건너 뛰듯 사문화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과감히 버리고 나면
성경 본문을 열거하지만
성경 본문을 건너 뛰며 연결하여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을 머리에 담고
복음이라며 전하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전하라는 복음에 대해
변경된 다른 내용을 전하는
제2차 저작물로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잘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만 여 개나 갈려 나갔겠죠.
우리가 한강 작가 선생님의 책을 놓고
그대로 그 표현을 한 줄 한 줄 옮겨다가 적지만
건너 뛰며 완전히 줄거리가 다른 2차 저작물을
낼 수 있을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개신교 교파의 교리가 서로 달라졌다면
한강 작가 선생님의 소설도
줄거리가 달라질 것이다
그러니까 그대로 그 문장들을 열거하지만
건너 뛰어 장면을 잡고
장면들을 건너 뛰어 가면서
전혀 다른 소설을 만들어 보는 것에서
우리가 1만 여 개 정도
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해보면 그렇게 못할 것도 아닌 것 같다
서로 싸워서 1만 여 개 교파라는 말씀들도 하지만
상당히 다른 이야기가 적어도 초기 종교 분열 상황에서처럼
별다른 줄거리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첫째 줄도 표절
둘째 줄도 표절
셋째 줄도 표절인데
전체를 읽어보면
전혀 다른 소설이니
전체는 창작이 아니냐
그러니까 부분 부분이 보인 어떤 속성이
전체로서는 다른 속성으로 변경되어 있다
실해석학이라는 수학 분야에서
유리수의 개수와
실수의 개수에 대해 논할 때의 그 발견된 어떤 놀라움에
감동을 받는 순간처럼
문장들의 모임은
뭔가 속성이 기존 문장들의 공통 속성이 있었어도
전체 작품은 속성이 보존되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그런 관찰이 보이고 있습니다.
실수도
유리수도
둘 다 개수에 대해 말할 때 무한대라고 말하지만
유리수처럼 실수의 개수에 대해 셀 수 있음이라고 말하지 않게 되는 이유와도
닮아 있는 뭔가의 변경인데
그런 만큼의 변화를 문장들을 모으면 낼 수 있다는 발견..
그런 일이 케인즈 경제 학자가 제시한
구성의 모순에서도 나오고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윤곽과 관련된 심리학에서도 나오고
그러면 이제
남을 용서했다
그 다음에 남을 또 용서했다
그 다음에 남을 또 용서하고
그런 식으로
피해자가 계속 용서하고 나면
피해자는 이제 자살 위험으로 내몰릴 것이고
자살하면
결과는 용서라는 착한 일을 반복한 것인가
아니면 그 모든 용서들은 잘못되었는가
교회가 하느님의 자비를 지속해서 요청해서
피해자는 내버린 채
가해자를 용서하고
가해자를 용서하고
그런데
그 가해자가 예를 들어
친일 뉴라이트인데
여기에서
계속 글쓰고
계속 글쓰고
그들이 요구하는대로
신자들을
하나
하나
하나
내쫓고 나면
결과가 교회가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했는가
신자들의 구원의 길을 막아버렸나
여기에서 신자들을 위협하고
나가라며 괴롭힌
사이버 괴롭힘을 한 사람들이 늘 이긴 이 사이트는
그 운영 기간에
하느님께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하며
잘 살아온 것일까요
하느님의 뜻을 정면으로 어기게 된 것일까요
그것이 누구에 의해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분명하지 않나
그 책임이 이교도들과 배교자들에게 있다
그런데 그들은 버젓이 그대로 그들이 이곳을 지배하고
경찰과 검찰 사법부는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한다
나라가 망했나
아니면 어디 이런 드러운 나라가 다 있나
그러면 공무원 노조 진군가
공무원 노동자의 노래에 담긴
공무원들의 정신이
짓밟히고 있는 원인이 있나
정치적 원인이든 행정 권력 간의 원인이든
둘 다 때려 잡아야지
정의로운 로보트 태권브이 날아 올라야지
용서와 자비를 계속해서
신자들이 성당에 안나오고 있는데
가해자 우선주의를 하면서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했다고
말할 수가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어린이 납치범이 있으면
그 납치범을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들보를 먼저 보고
남을 판단하지 말자
그리고 그냥 눈감고 지나가자
나는 겸손하지 않아?
참으로 그리스도인인데
누가 와서 자꾸 남을 판단하자고 하네
그 사람들을 내쫓아라
그러니까
성당에 누가 오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법에 따라 이루어질 조치들이 있고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해결이 나는 것이 아니라면
나라가 썩은 것입니다.
거기에 검찰 해산의 정당성이 있는 것이고
수사권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이유가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고
신부님들과 신자들을 괴롭힌
이교도들과 배교자들은 지옥가야지.
그리고
그 때에도 신부님들께서 강압적으로 어떻게 궁박하게 내몰리신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 분들이 그러실 리가 없는데
그러셨기 때문에
그 원인은 누군가 신부님들을 괴롭힌 것이다
그렇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부 그 사람들을 잡아다 사법 처리 해야 하는데
왜 안되었을까요?
10억 원 횡령하신 분 감옥도 보내시는데
왜 이 사람들은 잡혀 가지 않았을까
나라의 사법 정의가 신뢰를 잃어 버렸습니다.
감사원도 어쩌자...
일단 인적 교체가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검찰도 다 바꾸자
경찰은?
일단 다 바꾸면 누가 일하나
그러니까 일단 두고
차례 차례 싹 바꾸자라는 의견을 드리면서
국민의힘은 닫아야 합니다.
개혁신당?
룸살롱 해롱을 공인하자
안되는 것이죠...
옛날 드라마를 보면서 현대사 이해를 해보면
보고 또 보고
거기에 나오잖아요
룸살롱 간 검사님
대강 이야기 하고 지나는 그 드라마 특성이 그래서..
나중에 늙어서
백발이 오면
룸살롱 해롱하다가 백발이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노무현 유스티노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님 연설에서]
참으로 기가 막히고
[하느님의 종 김수환 스테파노 한국 천주교 첫 추기경님 어록에 담길]
우리는 사법부의 독립에서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의 회복이 없다면
그런 사법부의 독립이
실질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민주주의가 잘 이루어지기 위한 사법부의 독립에도 불구하고
일제 강점기 기만술에 근거하는 방식의 행정 역시 많을 때
사법 정의는 어디로 가 있을 것이면서..
국민들의 삶에서 다른 문제에서 역시
지연된 정의가 만연한 상황에서
피해자들은 이미 사망한 경우들을 발견할 때의 참담함을
외면하는 것이
하느님이 사랑이자 자비의 실천이라는 입장에 대해
이미 이런 것은 율법으로 바뀌어 있어
국민들의 자살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에서
노무현 초선 의원님의 대정부 질의에 드러나 있는
여러 그 당시 상황이
오늘에도 변함없이 적용되고 있고
우리는 예레미아 8장을 다시 펼쳐 들어
이에 대해 고민할 때
국민들 편에 누가 서줄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음을
전해 드리면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은 정당하다라는 점을 생각해 주시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의힘을 정당해산하는 절차를 밟아
헌법 제8조 제4항에 따라
헌법 재판소에 우리 정부가
그 정당 해산을 제소하여
헌법 재판소가 다시
국민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피눈물을 흘리다가 자살하고 있는데
그 자살은 타살이지 자살이 아니며
우울증 등이 원인이 아니고
우울증이 발병했다면
우울증이 생길 만큼 시대의 어둠에 대해 빛으로서
제 역할을 못한 사람들이 사회의 기본적인 한 자락 깔아 놓은
사회 문화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고
우울증이 생길 만큼 괴롭힌 사람들을 검거해야 하는 사건들도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울증이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들의 괴롭힘에서 오거나
혹은 가족들의 역기능이 가족 구성원들도 인지하지 못한 채 괴롭히니 오는 것이고
둘 중의 하나이나
명백하게 사회적 타살에 해당된다고 보이는 여러 자살들이 있다면
그것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에서
가톨릭 굿뉴스에 몰려온 이교도들을 사법 처리할 수 없는 상황
신학생들이 모임을 가지고 윤석열 정권에 경고한 것은
무엇인가 정상적인 작동의 모든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놓칠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 법의 궁극적 목표인 정의가
실질적 법치주의 관점에서 완전히 구현되기 위하여
이교도들의 활동이라면 그 이교도들의 종교는 종교 시설은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그런 입법에 정의가 담겨 있지 못한 원인이 어디에서 오는가
태생적으로 국민성이 문제가 있으니 당해도 싼 것이라는 박선영 진실 화해 위원장의 우리 국민성에 대한
바르지 않은 이해에서 비롯된다고 본다면 박선영은 월급을 천 만 원이나 주면서
국가 예산을 허비하는 것 낭비하는 것을 넘어 잘못 하여 가해자들에게 월급 주고 있는 나라
이런 것이 처벌되지 않는 나라
해결될 수 없는 나라
그런 답답한 나라
한심한 행정과 사법에 의해
국민들이 일시적으로 급격한 내쳐짐을 통해서
좌절하는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여러 죽음들은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며
병사라고 볼 것인가에서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의 급작스러운 선종은
맡으셨던 여러 직분들을 검토할 때
타살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우리 사회에 지연된 정의가 얼마나 심각한가는
피해자는 보상 없이 이미 사망하고 있다
그 후손들마저 내쳐졌다
정의는 실현되는 것이 없는데
위에서는 여러 논의가 진행되지만
국민들의 삶은
노무현 초선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시간으로부터
지금 얼마의 시간이 다시 흘렀는가를 보고
노무현 초선 국회의원님께서 해당 연설에서 지적하시는
그 이전의 과거로부터는 지금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가
변함없이 피해자들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당연히 당하는 것이 당연한 일제 강점기처럼 살고 있다가
죽어갔다는 것이 발견되는 사례들이 여전히 최근에도 발견되는 것은
우리의 사법 정의의 논의
사법부 독립성에 관한 여러 논의가
다 형편없는 논의가 되고
국민들의 삶에서 여전히 친일 기득권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 사법부의 독립성에서
편향되지 않는 것을 이렇게 된다는 논의에서 그치고
그런 논의는 동창생들의 이익과 관련하여
동창회에서나 논의하면 모를까
대한민국이 그 동창회의 나라인가
그 동창회를 위해서 존재하는가
그러한 물음을 문형배 전 헌법 재판소장님께 드리면서
하늘 나라는 폭행당하고 있다라고
여기의 운영에서 확인하여 전달하며
가톨릭 교회가 한국 사회에서 해오던 역할이 중단된 것이
어떤 사회적 의미를 갖고
그 사회 환경이 어떤 변경을 겪었는가에 대해 평가하자면
국민의힘과 개혁 신당은 동반 해산되어야 하며
국민들의 고통을 나락으로 내리쳐 짓밟는데 기여한
이 사이트의 이교도들과 배교자들은
한마디로 하느님을 신으로 말씀드린다면
배신자들이라는 점이
1 요한 2,4 에서 발견하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형제 자매들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그렇게 눈에 보이게 늘 하느님의 은총은
눈에 보이지않는하느님의 은총은
눈에 보이는 형태로 성사로써 주어지고 내려오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국민들은 사랑하지 않으면서
공무원으로서 국회의원으로서
나라를 사랑한다는 최근 어느 국힘 의원의 말씀은
거짓말이라고 선언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모두 해산되어야 할 것입니다라는
의견을 먼저 드리는 것은
이교도들과 배교자들을 묶어 배신자의 정치적 기반은
국민의힘과 개혁 신당이 겹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이라는 것은
전쟁에서 공습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공습의 피해를 받은 지역에 가서
늘 가해자들을 용서하라고 윽박 지르고 있고
긍정신학을 말하면서
저항하면 안된다며
가해자들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베풀어라라며
그 다음 날도 공습을 당하고
그러면서 그 지대가 전소될 때까지
그런 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다하는
가톨릭 굿뉴스가 되어 있는 것이
이것이 우리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논리로 되어 있는 지금에
과연 사법의 독립이 지키는 것은 어떤 가치이고 그 가치가 국민들의 개개인의 삶에
어떻게 도달해 있게 되는지
많은 의문들이 남는 여러 사건들이 지속해서 발견되지만
위로 올려져 보고되는 일도 없고
위에서 논의되는 일조차 없으니
여기 사이트가 이런 상황이 아닌가
그 밖의 다른 문제들은 어떤 문제들이 있지만
모든 것은 책임과 권한이 있는 이들의 관심범위 바깥에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의 삶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이
그러니 국민들이 시대의 어둠을 만나고 있고 어둠운 밤을 지나고 있을 때
가톨릭 교회는 예레미아 예언서 8장을 모르는 듯
거기에 다 걸리고 있는데 아무도 어쩌지 못한다면
하늘 나라는 폭행 당하고 있다에서
한국 천주교회는 누군가에 의해 참담하게 짓밟혀 있는 것이 아니면
신학생 분들이 모임을 가지시고
따로 윤석열 정권에 저항의 성명을 발표하싷 아유거 어디에 있나
모든 문제가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이 상황에서
박선영 위원장조차 때로 보이는 웃음기는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을 것이고
김형석 위원장 역시 마찬가지로서
이진숙 전 위우너장의 경우 역시
그런 형식적인 버치주의에서 가져온다며 가져오는 정치적 중립 사법부의독립성
여러 논의는 구김ㄴ들을 해치려는 조선 총독부에게도 우리 법이 공정하게 다루어 주겠다
조선총독부를 치는 우리 광복군에 대해 재판에 넘길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엉터리 사법 정의 사법부 독립은
하느님 앞에 뚜렷하게 짓는 대죄이고
지옥벌을 면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답은 정해져 있는데
박정희 18년은 길었고
그 날 1979년 10월 26일 그 날 밤은 짧아
장기기억과 단기 기억으로
각각 나뉘어 들어가 있으니
그 모든 것에서 신속하게 국민의힘 정도는 선거권, 피선거권, 공무 담임권 정도는
그 사람들 재집권이라도 하는 날
국민들이 5년 간 마음을 놓지 못한 채 군사 반란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전혀 옳은 객관적인 중립이 아니고
나라의 미래를 위기로 내모는 잘못된 선택이라는 점에 대한 고민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분별력의 지혜 “내적통합의 중심인 주 예수 그
-
185793
선우경
2025-10-24
-
반대 0신고 0
-
- 지구별은 하늘인가 땅인가
-
185792
우홍기
2025-10-24
-
반대 0신고 0
-
- 하늘에는 생명이요 땅에는 죽음이다.
-
185791
김종업로마노
2025-10-24
-
반대 0신고 0
-
- (최종4)[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님께 드리는 고민]남을 용서하는 것들에 대한 점검
-
185790
우홍기
2025-10-24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10.24.금) 한상우 신부님
-
185789
강칠등
2025-10-2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