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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6일 (일)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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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은 하늘인가 땅인가

185792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4

지구별은 지구별에서 볼 때

땅이고

다른 별에서 보면

하늘입니다.

강경화 주한 미대사님께서 손석희 교수님 방송에 나오셔서 말씀하신 것처럼

양면성은 언제나 외교에서도 발견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2경전의 집회 42,24는 계속 끊임없이 모든 것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래서 늘 극단적인 어떤 2분화가

많은 개신교와 개신교 조차 이단 사이비라고 분류하는 교파들에서는

늘 그런 극단적인 이해가 하느님의 뜻과는 창조 질서와는 무관하게 전개되어

우리의 미래를 파괴해 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하며

김종업 로마노의 신학은 엉터리였다

평생을 다해서 결국 초반의 용어 개념 정의를 잘못해서

그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님께서는 그런 식으로는 김종업 로마노의 죄를 책임져 주시지는 않는다

그 점을 명심하시면서

오늘도 쓸데 없는 일을 하시다가 하루를 보내시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행동하는 믿음

행동하는 양심으로 다시 표현하신 우리 나라 대통령님도 계시지만

실천하지 않은 믿음에 대해

고해성사를 보아 죄를 용서 받는 것은 그 정도면 

구원은 거저 주어 지고 있다

그렇게 말해야지

고해성사가 일이다

그런 것은 마르틴 루터의 고민들에 해당했을 뿐입니다.

이유는 부모님이나 누가 너무 열심히 잔소리릏 하셔서

이것도 죄

저것도 죄

밥 한 공기 더 먹을 때 숟가락 왼손으로 퍼먹지 않은 게 죄

그런 식으로 하다가

이것도 규정에 따라

저것도 규정에 따라

법학 적성이 맞게 되는 성향이나 공부나 실력이 자라서

법학 전문 대학원 입학 첫날 기숙사 들어가는데

천둥 번개 빗소리에 놀라

도망가야 하겠다.

그 많던 잔소리가 한꺼번에 천둥 소리에서 들여온 듯

심리의 변경으로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 보다라는

신기한 생각을 해서

수도회 입회를 한다..

그런 경우에 수녀님 말씀들을 들어 보면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수녀원 오려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다

그래서 내보내신다는 것이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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