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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9일 (수)연중 제33주간 수요일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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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미카엘

18581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25

 

 

세상에는 훌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셨던 분들이 감사합니다.

어렵게 이룬 독립이므로 잘이끌어야할 나라입니다.

지금은 정치하는 분들께만 맡겨둘일이 아닙니다.

의식있는 분들의 참여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자녀들도 바르게 잘키워내야 나라의 미래가

밝을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도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제 남은 생에 하느님일만 하도록

허락하소서.

아름다운 언행으로 하느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따뜻한 말로 상처받은이를 위로하게 하소서.

마음에 사랑이 가득하지만

적절한 사랑과 적합한 관계로

아름다이 살게 하소서.

마음이 바빠도 

여유롭게 생활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마음을

어여삐여기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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