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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5년 10월 28일 (화)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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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래 심의중]로마 8,1을 가지고 요한 20,21-23이 고해성사 제정이 아님을 부정하는 것은 왜 오류가 되나

233218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5

예수님 안에서 단죄를 받지 않는다

그 내용인데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개신교에서 보면 실천없는 믿음으로 구원되어 하나님의 의를 얻고

구원을 거저 얻었다

그러니까 예수님 아넹 있는 개신교인은 단죄되면 안된다

그게 큰일 나는 해석의 변경이죠.

요한 20,21-23에서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여기에서 누구의 죄든지는 앞으로 누군가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세례 성사를 받고 또 죄를 지을 때

예수님 부활 이후에도 실천 없는 믿음의 고백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11사도에게 죄를 고해해서 죄를 용서 받으면

그것이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고

그러면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셔도 된다

그렇게 되어야 죄 중에 영성체 하지 않아서

여러분 가우데 병에 걸리거나 죽는 일이 많아지는 그런 일이

그 모령성체에서 오지 않는다 그것이 사도행전 어디에 나오죠..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서 생기는 믿음이 믿음이지

나 그냥 예수님 믿는다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안하면 구원받지 못한다를

다 잊어버리고 살자

그게 개신교가 다 엉터리가 되는 그 이유이고

성령 쇄신에서 가끔 보면 불교 비판이 있는데

그 부분은 잘못된 것이죠.

개신교 목사님들이 기여하신 바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그런 자아 비판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그게 오류라는 것입니다.

그 분 집안은 원래 다 불교였는데 하면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시는데

그것은 오류라고

마태 7,21-23에 적혀 있죠.

그러니까 아래 임덕래님의 성경 구절 로마서 8장을 인용을 많이 하시던데

임덕래님은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예로 들어서

지금 예수님께서 형제가 잘못하면 3번은 타일러라

아니면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그건 뭐 침략하는 외계인 수준으로 여겨라

이런 것이 됩니다.

어거지로 개신교 분들이 들어와서

교리를 어거지로 바꾸는 그런 것을 해보겠다는 분들이

여기 꽤 있거든요

그 분들 다 틀렸다..

임덕래님은 다른 의도로 올리셨을테지만

인용하시는 성경 구절이 개신교의 구원신학들의 오류를

오류가 아니라며 반박하시는 분들이 매번 인용하시는 구절을

올리셔서 이를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신교 분들은 고해성사가 없으니까 죄를 용서 받지 못했고

죄를 용서받지 못해서 남을 정죄하지 말라며

더 엄청나게 반발을 하시죠.

죄책감이 더 크게 나와서

예언직 수행으로 바른 말하면

더 크게 나온다

그러니까 심리상

어쩔 수 없이 그 가톨릭의 정상적인 가르침에

왜곡된 성경 해석을 하시게 되는

마치 중력장에서 전자기장으로 왜곡된 공간이 창출된

그런 장면에서 엉뚱하게 해석한 값을 가지고

오르락 내리락 하시게 된다.

틀렸다는 것입니다.

이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석을 왜곡하시는 개신교 분들이 그 분들의 심리적 원인이

고해성사가 없어서 죄를 용서받지 못해서 죄책감이 더 크다

아니 그러면 이제 오순절 성령 강림을 보라

와서 보라..

그러나 그것으로는 안된다라고

얘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구성된다라고

로마 10,17에서 나오니까

개신교는 모조리 다 틀린 구원신학이다

그런 판단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개신교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다 아니지

그리스도인은

모두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다라는 용어 개념 정의를 가지고 있는데

어디 개신교가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습니까

잘 들여다 보면 교주들을 따르는 그 사람들과 동일하죠..

그게 다 고해성사를 부정해서 생기는 오류이니까

혹시라도 그래서 개신교 다니시면

성당 다니시고

개종하시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써 있는대로 계시를 우리는 받는 것이죠

성경 안에서

성경을 가지고 말씀하시면 뭐하나

성경 본문 해석을 엉터리로 이끌면

다 죄짓는 것이고

구원받아도

너희 가운데 이 보잘 것 없는 어느 한 사람이라도

죄를 짓게 만들면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이 대접을 받을 것이다

언제인가 말씀드렸지만

하늘 나라는 신분제이다

정의가 구현되어 시작되고 마련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로마 8,1이 가톨릭에서 보는 것처럼 이해가 안되시는 이유가

목사님들께서 다른 정보들과 이 구절을 각별히 많이 연결 지어 놓으셔서

뇌에서는 정보가 그쪽과 다 연결이 잘되어 세뇌가 끝나셔서

그 오류를 짚어내서 그 상황을 깨고 나오시는 것을

대개 실패하시더라..

제가 봤을 때 그런 분들

기초 과학에 소양이 없는 분들입니다.

그런 것을 잘해야 하고

어떠신가요 보니까

기초 과학 교육이

이단 사이비로 가지 않게 한다

그래서 천하람 의원님의 그 말씀보다는

누구나 양자역학을 공부해야죠

최민희 과방위 위원장님은 우리의 우리 시대에 또 해나가야하는

그런 가두 시위에서

이제는 그 노래

투쟁의 한 길로에서

연구와 공부의 한 길로 하셔야

과방위가 돌아가고

그 노래 가사에서 부서지는 것만 좀 없이

이제는 잘 해 나가는

나라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국회의원 있으셔야 하고

조선 수학자 최석정 영의정 수학자

폰 노이만 현대 컴퓨터 설게하는 미국 수학자 보다

260여 년 앞서서 현대 컴퓨터 과학에 지대한 공허을

오늘도 하고 계시는 토종 수학자의 논문을 보면서

우리 나라 영의정은 그런 수준이고

그런 나라를 위해

소현 세자 저하와 강 세자빈 마마께서

온갖 어려움을 무릎쓰고

예수회와 접촉하시고

서양식 대학을 설립하셨다면

일제 강점기는 없었을 것이다

일제 강점기가 없도록 해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고

그래야 구원 받는 것입니다.

늘 나라를 망친 이들이 우리 사회에 있다

전두환 그런 사람들 때문에

그러나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시고

다시 일어나신 최민희 위원장님을 따라

우리 모두 양자역학을 공부해야지 되는 것인데

거기에 바로 우리 시민 사회가

민주주의를 드높여

소통을 잘하고

나라를 지켜 가면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잘 되게 하고

그래야 국민들이 더 신앙 생활을 잘하고 

하느님의 은총은 활발하게 잘 내려진다는 것이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의 가르침

하느님의 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늘  우리에게 말씀하신

자연 본성 위에 내려지는 하느님의 은총에 관한 말씀

박정희는 왜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느냐

바로 그런 이웃 사랑의 토대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개입하는 것이다.

지금도 문제가 있다

이명박 정권에서 문제가 있고

여태 끝나지 않았다

여기 가톨릭 군뉴스인데

비정상이죠..

운영이 아직도 비정상이고

그 분들 다 나가주셔야 합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의 형님

이재선 우리 나랃 ㅐ한민국 공인 회계사님의 강제 입원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려고 하는가 본데

그런 정신질환에서도 조현병은 

외세에 수탈된 나라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병이고

친일파의 일본 벚꽃 문화가

다함께 피고 다함께 지자

너 튀지 말라

그런 것이 집단적 의사 결정 구조가 있는 가정들

정신적 미분화로 고통받게 하고

비약물 치료 외국에 다 있는데

나라의 모든 언론이 이를 부정해서 국민들을 속이는

그런 식으로 해서

더구나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일본의 요구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요구를 강제하려는 양상

정치에 입장을 내면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역시나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의 말씀

내 나라는 이 세상 것이 아니다

내 나라가 이 세상 것이었다면

내 신하와 군사들이 와서 너희를 쳤을 것이다

과연 친일파들 답게

예쑤님께서 현실을 인정하셔서 무릎 꿇으신 것이다

그렇게 왜곡이 되니까

그런 해석에서 하느님 나라는 로마의 식민 지배에 무관하게 밀려나는 것이다

그게 아니고 지금 빌라도가지 구원을 하시려고 막판 설득을 하시는 것이죠

너희 로마처럼 내 나라는 운영되지 않느다

너희 로마는 폭력을 포기하여라

당장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을 집어 치워라

내 나라는 여기에서 너희의 식민지가 아니니

내 나라는 이 세상 로마 것이 아니다

그 구절을 다 왜곡하신 것이죠

우리 어디 도 닦으러 가유 그런 식...

도사 된다 뭐 그런 식..

 

그런 가운데 일제의 강제 수탈을 정당화나 하니

이재명 대통령님 형제들이 역시나

속은 것이고 설득당하는 피해 구조

제국주의의 구조에서

조롱을 받고 게시기를 여전히 오늘도

받고 계신다

강제 입원 제도가 문제였다면

진작에 없앴어야 맞는 것이니까

그런 비판을 하려면

지금당장 제도를 없애는 법안이나 발의를 해 놓고 비판을 해야 한다

강제 입원 이 그렇게 나쁜 것이면

제도가 없어야지

그게 권력이 있는 경우만 당하겠습니까

업어도 가족이 넣으면 다 들어가는 것이지.

그래서 그 사례들로부터 비난을 하시는 것이잖아요

체계가 없는 것이 친일파 스럽다

자기 이익이 먼저여서

체계가 없지 늘

자기들 유리하게 해석하는 식이고..

형식적 법치주의로 괜히 바른 사람들 트집이나 잡아내고

그로 인해 국민들이 권익을 포기해야 오는 나라

이런 드러운 나라

친일파 설치고

개신교 곱해진 나라

참 드러운 나라

개신교 들어오니 30년 만에 망했다

나라가..

 

친일파가  주도해서 여기 저기 결정하니

참으로 드러운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친일파는 단죄되는 것입니다.

얘수 믿고 지옥가는 일이 그 날에 많은데

마태 7,21-23에 써 있던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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