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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18일 (화)연중 제33주간 화요일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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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토요일 / 카톡 신부

18581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10-25

#오늘의묵상

 

10월 25일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오늘, 예수님의 단호한 언사는 협박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당신 안에 머물며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열매를 맺으라는

간절한 호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삼 년은 은혜의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은혜의 때는 분명히 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 해’는

유예기간이 있기에 그만큼 값지고 소중합니다.

 

교회는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다양한 은총으로 함께 하며

회개의 삶을 돕고 있습니다.

선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미

교회 안의 각종 성사로써

좋은 거름을 충분히 마련해놓으셨습니다.

성사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삶을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오늘도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부디,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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