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성당과 그 구절-쓰레기로 여긴다는 표현
-
233221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5
-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미 사제 수도자 입장에서 보셔도
그 정도가 되면
성 유스티노 성인께서
꿈에 보셨나
성인의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한 오월 어느 봄날이었나 보다
우리는 불과 대 여섯 명의 학생들이기도 했고
그렇게 교구 연합회 회원들이 모두 모여
예수회 외국 신부님께서도 우리들의 피정 지도를 위해 오신
우리는 교구 연합회 피정 중이었다
그 성인의 동상들을 보시고
유스티노 성인께서
어떻게 하셨지?
그것을 연상하게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수원 교구 원삼 성당을 다녀오다!
-
233238
이돈희
2025-10-27
-
반대 0신고 0
-
- 여보게 어디까지 가나
-
233237
임덕래
2025-10-27
-
반대 0신고 0
-
- 내란 정당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민주당으로)의원 제외 사형에 준하는 처벌해야
-
233236
우홍기
2025-10-26
-
반대 2신고 0
-
- 유경록 주장처럼 살면 지옥가나-제2차 바티칸 공의회 사회 연대와 공동선 파괴
-
233232
우홍기
2025-10-26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