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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심의중] 카톨릭 성당을

233224 우홍기 [justice24] 스크랩 2025-10-25

남미에서 온 친구들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친구들이 설명해 준 교회의 이름의 그 발음에 대해서

카톨릭 캐돌릭

이런 발음

캐썰릭 이렇게

이런 발음이 아니라

우리 나라 가톨릭 한글 글자 그대로 조용히 발음해 주듯

가톨릭이라고 하고

우리도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카톨릭 성당을...

김수연님 혹시 전에 고해성사가 시작된 것이 한참 이후에 그랬다

그런 분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런 분이 있었는데

처음에 그런 것이 없었다고

가톨릭 신자가 그런 말을 하면서

고해성사를 부정한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없겠죠

좌경화가 걱정이셔서 나라 걱정에 오셨다

좌경화 우경화 이런 것을 할 때

사제 수도자 중립을 지키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좌파는 공산당

그래서 우파는 친일파

이래서 중간에 있어라

이게 중간에 있으면 균형 잡히나

그게 1공화국적인 생각입니다.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그 당시 이승만 정권의 기독교 정권 뭐 그래 가지고.

그게 다 엉터리죠

그래서 그게 다 엉터리여서

윤 대통령님은 잡혀 가셨다

거기에서 왔다갔다 하시다가..

 

 

원은 한 정점에서 거리가 일정한 점들의 집합, 혹은 자취이고

거기에 르네 데카르트가 했듯

좌표계를 도입할 때

원점을 그 원의 중심으로 잡고 반지름을 r이라고 하면

원 위의 점은 (rcosA, rsinA)

그래서 반지름과 그 각의 크기가 좌표를 정하죠

원 위의 점을

그러면 그 어느 점에

서 있으면 그 바깥에 다시 달이 반지름이 R인 원을 그린다고 하면

그러니까 지구별 중심에서 보는 식으로..

그 원은 지구별이고.

 

달은 (RcosA, RsinA)에 있을 때

사람이 (rcosA, rsinA)에 있으면

바로 위에 달이 떠 있는데

그 자리에 있을 때 좀전에는 좌표가 보면 돌면..

달이 뜨는데

그 위치에서 더 있으면 그 다음에는 달이 집니다.

그러면 달은 뜨다가 지는데

그것이 그렇게 이해 되어야 하느냐

뜬다는 원래 좌표계에서 y값이 증가하는 것이고

진다는 것은 y가 감소하는 것인데..

그런 고민을 하고 있으면 안되고

달 위에서 보면

달은 지구별을 돈다

달 바깥에서는

역시 지구별을 돈다

그러면서도 달 위에서는

지구별은 달을 돌고 있다..

지구는 떴다가 지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성경을 놓고 보면 좌경화 우경화로 관찰하지 않고

성경 본문으로 보자는데

문제는 무엇인가 하면

그것을 중립을 선언하면서

사회적 약자 편에 서는 일을 포기한다는 점이

그 중립에 서야 한다는 사람들 입장에서

예수님과 격차가 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 생각이 다 틀렸다는 것이냐

그렇다는 것입니다.

약자 편을 들어야 하는데

좌우 진영이 있고

우리는 우파 진영

그것이 잘못되어 사람들이 고통스러워도

진영의 논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율법학자처럼 되어 버리게 되니까

그게 뭐하자는 것이냐

그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면 성당을 안다니시는 분이라는 것이

바로 인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김수연 할머니는 혹시 개신교 어디 신학대학이나

아니면 교회나

혹시 자꾸 천주교 신자라고 하시면

신천지 의심부터 털어내셔야죠..

우리 나라 헌법이 있어서

공산당이 생기고 집권해도

공산주의 국가 할 수가 없어요..

법치주의 아닙니까?

그래서 공산국가가 될 수가 없고

기본적으로 개신교는 좀 외세에 많이 유약해서

친중이 되면 공산당 나라 된다

그런 염려를 하시고 사시고

줏대가 없으시다는 것이 그쪽  개신교의 큰 문제입니다.

일단 프로테스탄트 그래서 그 존립의 근거가 천주교에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하시는 것들을 보면 그 진영은

늘 대항마 찾아내야 하는 그 노력이 필사적인 것을 늘 보게 됩니다.

모든 사건이나 인물들의 탄생은 그래서 생겨나는 진영..

스스로는 존립할 수 없는 그런 한계가 가득한 분들..

예를 들어 그런 분들은 나는 자연인이다 그런 것을 못하시는 것이죠...

그걸 어떻게 하시나 그 분들이..

그래서 그 분들을 전부 뭐 히키코모리 일본 어휘로 몰아부치시는게

참 웃긴다는 것입니다.

굳이 우리 말도 있는데

 

뭐 산에 사는 사람

그런 말도 하면 되는데

어차피 6글자인데 히키코모리가 뭐냐는 것입니다.

일본 어휘를 우리가 써야 한다면

그 히키코모리에 담긴 모든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갑자기 몰아쳐서 들여 오는 것인데

그것을 왜 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파여서..

그러니 문제가 큰 것입니다...

그렇다면 큰 문제죠..

 

이념을 중시하지 않고 중간에 중립을 지켜서

아무도 편 안든다든지

그런게 성경을 모르니까 나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식이면 전부 좌경화 되어야죠

희년이 있으니까

여태 우리 집안 벌어온 것을 다 나누어 주어야 한다?

아니 이런 공산당이 다 있냐

그게 성경에 나오시는 하느님을 공산당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죠

개신교는 늘 자가 부정이 되는게

오직 성경이라며..

성경에는 전부 그러면 다 공산당이다

그러히게 생겨서..

기초가 너무 부실하시게 되는 목사님들께 뭐라고 하기에는

우리 근현대사가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런 말을 사실은 잘 못하겠어요

그 전광훈 목사님도 그렇고

그 분 지지하시는 여성 목회자 그 모임 분들도

어렵게 공부하셔서 목사님 되시는데

사실은 부실하실 수 밖에 없죠

아무래도..그러니 그런 판단이 바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개신교 신학 대학이 닫으면 된다..

문을...

그게 대책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달이 뜨느냐 지느냐

그 좌표계에서

반지름은 일정하고

각은 일반각 관점에서 증가하고 있을 뿐

그래서 달이 뜨고 있다

달이 지고 있다의 관점으로 환원될

어떤 둘로 나뉜 관찰할 내용이 없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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