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소중한 친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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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3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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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저절로 되는것입니다.
억지로 맞추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미워하려해도 사랑스러운것이
사랑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려해도 미워지는것이
미움입니다.
우리는 어느편에 있습니까.
아무리 변할려고해도 사랑스럽습니까.
아니면 아무리 사랑할려고 해도
미움이 번집니까.
거짓으로 사랑할려고 하니
사랑이 깊이가 없고
순간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대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믿을수없는이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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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좁은 문>의 선택 “구원이나 멸망이냐?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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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5
선우경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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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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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4
이경숙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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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3
김중애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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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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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2
김중애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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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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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1
김중애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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